| 과거기사 달력>>2003년3월22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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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미싸일문제에 대한 일본의 대응은 무분별한 군사적도발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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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3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일본반동들은 우리 공화국의 미싸일발사여부에 관한 문제를 사실이상으로 외곡과장하면서 그 무슨 <대처>의 명분으로 조선동해에 <이지스>함들을 파견하고 <북조선의 미싸일을 요격하기 위한 미싸일방위체계를 수립>한다,정찰위성을 쏴올린다 하고 부산을 피우고 있다.
오늘호 <민주조선>은 이것은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에 대한 엄중한 위협이며 무분별한 군사적도발행위이라고 단죄하였다. 신문은 그 누구에게도 위협으로 되지 않는 우리의 미싸일은 철두철미 자위의 사명을 띠고 있다고 하면서 그것은 미국의 대조선압살정책에 의해 조선반도정세가 날로 첨예화되고 있는 오늘의 현실에서 더욱 그러하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은 핵문제를 대화와 협상의 방법으로,평화적으로 해결할데 대한 우리 공화국의 정당한 요구를 외면하고 군사적위협과 압력의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해 보려 하면서 정세를 더욱 악화시키고 있다.미국이 방대한 침략적군사무력을 동원하여 우리에 대한 군사적위협과 정치적압력을 끊임없이 들이대고 있는데 우리가 팔짱을 끼고 있는다는것은 초보적인 상식과 론리에도 맞지 않는다. 일본의 주장을 따져 놓고 보면 나라의 자주권이 엄중한 군사적위협에 직면하고 있는데도 속수무책으로 가만 있어야 한다는 소리와 다를바 없다.이러한 비정상적인 론리가 일본에 통할지는 몰라도 우리에게는 절대로 통할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이 구태여 우리의 미싸일문제를 가지고 <요격>이요,<제재>요 하면서 이러쿵저러쿵 그릇된 여론을 내돌리며 부산을 피우는것은 우리를 걸고 조선에 대한 재침야망을 실현하고 군사대국화에 필요한 제반 요소들을 갖추어 나가려는 저들의 부당한 정치군사적목적을 실현해 보기 위해서이다. 일본은 저들의 교활한 책동이 가져 올 엄중한 후과에 대하여 심사숙고하여 따져 보고 분별 있게 처신하는것이 좋을것이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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