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3월22일기사 목록 |
|
|
||
|
|
||
|
로동신문 편집국론설 선군사상은 우리 시대 자주위업의 필승불패의 기치이다
|
||
|
||
|
|
||
|
(평양 3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21일부 <로동신문>은 <선군사상은 우리 시대 자주위업의 필승불패의 기치이다>라는 제목의 편집국론설을 1면과 2면에 걸쳐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오늘 자주와 사회주의를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은 새로운 단계에 들어 섰다.새 세기에 들어 와 세계의 면모는 극적으로 변하였으며 혁명투쟁의 환경과 조건도 달라 졌다.지난 시기에는 예견할수 없었고 기성의 혁명리론으로는 해결할수 없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이 새롭게 제기되고 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사상은 자주와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의 앞길을 밝히는 우리 시대 혁명의 지도적지침이다. 20세기 90년대 간고하고 엄혹하였던 조선혁명의 실천속에서 그 정당성이 확증된 선군사상은 무적의 군력에 의거하여 전진하고 승리하는 자주위업발전의 새로운 단계를 열어 놓은 21세기 투쟁의 기치이며 오늘의 현실이 제기하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을 옳바로 풀어 나갈수 있게 하는 만능의 보검이다.선군사상은 오늘 공인된 시대적사조로 되고 있으며 선군의 길로 나가는것은 막을수 없는 력사의 흐름으로 되고 있다. 준엄한 혁명의 폭풍우를 헤치시며 조국과 민족,사회주의의 운명을 구원해 주시고 비범한 예지와 창조적사색으로 력사의 새 시대를 이끌어 갈 위대한 혁명사상과 로선을 내놓으신것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최대의 업적이다. (1) 선군사상은 오늘의 시대적요구를 반영하고 있는 21세기 혁명의 위대한 지도적지침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선군혁명로선,선군정치는 시대와 혁명의 요구를 가장 정확히 반영한 과학적인 혁명로선이며 정치방식입니다.>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은 여러 력사적단계를 거쳐 전진하고 완성된다.력사발전의 매 단계의 시대적과제들을 어떻게 해결하는가에 따라 자주위업의 전도가 좌우되게 된다. 사회력사발전의 매 시대에 이룩되는 변혁의 폭과 심도는 혁명사상의 견인력과 생명력에 달려 있다. 인류력사에서 20세기는 인민대중의 지위와 운명에서 거대한 전환이 일어 난 혁명적폭풍의 세기였다.이 격동의 세기를 빛내인 위대한 변혁과 력사적사변들은 주체사상의 창시와 그 구현과정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과학적인 혁명사상의 향도밑에 인류력사상 가장 거대한 진보와 변혁을 이룩한 20세기는 위대한 사상이 위대한 시대를 낳는다는 진리를 뚜렷이 확증해 주고 있다. 지금은 21세기이다.20세기 90년대를 전후하여 세계정치구도에서 일어 난 급격한 변화와 그 이후의 국제정치정세는 자주성을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이 새로운 시대적환경속에서 벌어 지고 있다는것을 보여 주었다. 오늘의 시대는 사회주의와 제국주의,자주력량과 지배세력사이에 사생결단의 투쟁이 벌어 지는 시대이다. 자주와 사회주의를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은 처음부터 력사의 온갖 반동들,특히 제국주의와의 치렬한 대결속에서 전진하여 왔다.그러나 그 투쟁이 지금과 같이 첨예한 성격을 띠고 벌어 진적은 일찌기 없었다.오늘 제국주의반동세력,특히 미제는 국제무대에서 강권과 전횡을 부리고 다른 나라들의 자주권을 란폭하게 유린하면서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침략과 전쟁책동에 더욱 악랄하게 매여 달리고 있다.제국주의의 내정간섭과 침략정책으로 하여 세계의 정치,경제질서와 국제안전보장체계가 파괴되고 있으며 자주적발전과 번영을 위한 인민들의 투쟁이 엄중한 도전에 부딪치고 있다. 오늘 인류의 분노를 자아내는 제국주의의 강권과 횡포는 제국주의의 야수적인 진면모를 그대로 드러내보이고 있다. 독점자본이 날로 팽창되고 자주력량과의 대결이 첨예화됨에 따라 제국주의는 더욱더 반동화,군국화되고 있다.특히 랭전이후 세계적범위에서 힘의 력량관계가 변화되자 미제국주의는 저들의 세계지배를 실현하기 위해 그 무엇도 가리지 않게 되였다.오늘 군국주의는 비대해 질대로 비대해 지고 군사화될대로 군사화된 제국주의의 생존유지를 위한 수단으로 되고 있다. 대포와 핵무기를 휘두르며 살기등등하여 달려 드는 제국주의와 맞서 자주위업의 승리를 이룩하자면 군력이 강해야 한다.군국화된 제국주의는 오직 군사적힘으로만 제압할수 있다. 현실은 오늘날 군사에 어떤 관점을 가지고 대하고 군력강화문제를 어떻게 풀어 나가는가 하는것이 혁명의 승패와 관련된 근본문제로 된다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 오늘의 시대는 력사와 혁명을 떠밀고 나가는 사회적집단들의 지위와 역할에서도 중요한 변화가 일어 나고 있는 시대이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위한 매 력사적단계의 투쟁에는 각이한 사회정치적집단들이 참가하며 그 집단들의 지위와 역할은 시대에 따라 다르다.일정한 력사적시대에서 어느 계급 또는 사회적집단이 사회혁명발전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가 하는것은 어느 집단이 혁명성과 전투력이 가장 강한가에 의해 규제된다. 지난 시기 로동계급은 자기의 계급적처지와 사명을 자각한 혁명적인 계급으로서 피압박근로인민대중의 사회계급적해방과 세계의 변혁과정을 추동하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로동계급이 사회적생산의 기본담당자,력사의 전진운동을 떠밀어 나가는 혁명의 기본력량이라는것은 의심할바 없다. 우리 시대 혁명과 건설에서는 군대가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이 비상히 높아 지고 있다.혁명군대는 조직성과 규률성을 생명으로 하는 무장집단의 특성으로 하여,더욱더 치렬해 지는 반제계급투쟁의 제일선을 담당하고 있는것으로 하여 혁명투쟁에서 그 어느 계급이나 집단도 대신할수 없는 특수한 역할을 하게 된다.사회가 발전하고 로동의 성격이 변화됨에 따라 여러 계급과 계층들의 사회계급적,생활적처지에서는 변화가 있을수 있지만 군대의 혁명성에는 변함이 있을수 없다.혁명이 전진하고 계급투쟁이 치렬해 짐에 따라 혁명군대의 지위와 역할은 더욱더 강화되는것이 합법칙적이다.력사와 현실은 강자가 약자를 먹어 치워도 어데 가서 하소할데가 없는 오늘과 같은 조건에서 군대의 역할을 바로 보지 못하면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옳바로 풀어 나갈수 없고 나라와 민족의 운명도 지켜 낼수 없다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 오늘의 시대는 나라와 민족들이 자기 땅우에 강력하고 번영하는 국가를 건설하는것을 사활적인 투쟁목표로 내세우고 있는 시대이다. 민족의 자주적발전과 번영을 위한 인민들의 투쟁은 오늘 지난 세기와는 다른 환경에서 벌어 지고 있다. 자기 민족의 미래를 위한 강력한 경제력을 다지자고 하여도 자체의 힘과 기술에 더욱더 의거하여야 하고 제국주의와 맞서 싸우자고 하여도 자기 힘을 키워야 하는것이 오늘의 현실이다.우리 시대 국가건설에서는 민족의 주체적력량을 다지고 혁명기지를 튼튼히 다지는것이 기본이며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강력한 군력을 건설하는것이다.강한 군사력을 가지지 않고서는 어떤 국가도 오늘의 세계에서 존엄과 자주권을 지킬수 없고 발전과 번영을 이룩할수 없다. 우리 시대 혁명실천의 이러한 현실은 변화된 조건과 환경에 맞게 혁명의 리론과 전략전술을 새롭게 정립하며 그에 기초하여 투쟁해 나갈것을 절박하게 요구하였다. 새로운 혁명사상과 리론은 시대의 폭풍우를 헤쳐 나가는 걸출한 위인의 위대한 혁명실천속에서 나온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지난 세기 마지막년대에 우리 혁명과 반제자주위업을 승리에로 이끄시는 과정에 새로운 선군정치방식을 창시하시고 선군사상리론을 전면적으로 체계화하시였다. 20세기 90년대에 세계무대에서는 자주냐 예속이냐,사회주의냐 자본주의냐 하는 투쟁이 과거의 그 어느 시기보다 격렬하게 벌어 졌으며 우리 나라는 그 축도로,가장 첨예한 결전장으로 되였다.우리는 제국주의의 전대미문의 고립압살책동과 형언할수 없는 시련속에서 민족과 사회주의의 운명을 걸고 생사결단의 투쟁을 벌리지 않으면 안되였다. 우리 력사에서 <고난의 행군>으로 불리운 이 시기에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민의 운명과 혁명의 전도가 총대에 의하여 좌우되며 군대에 의거하여야 난국을 뚫고 혁명을 승리에로 이끌수 있다는것을 굳게 확신하시였으며 다박솔초소에 대한 력사적인 현지지도로 선군령도의 첫 걸음을 시작하시였다.군대를 앞세우고 류례 없는 시련을 헤쳐 나가는 준엄한 실천속에서 총대이자 혁명이고 사회주의승리라는 혁명철학이 나오고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은 군대의 핵심적이며 주도적인 역할에 의해서만 승리한다는 선군의 원리가 밝혀 지게 되였으며 선군정치가 우리 시대의 체계화된 정치방식으로 완성되게 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사상은 인류사상사에서 특출한 지위를 차지하는 혁명의 새로운 지도적지침이다. 선군사상은 한마디로 말하여 군사를 모든것에 앞세울데 대한 군사선행의 사상이며 군대를 혁명의 기둥,주력군으로 내세우고 그에 의거할데 대한 선군후로의 로선과 전략전술이다.그것은 제국주의가 극도로 반동화,군국화된 격렬한 반제투쟁시대의 혁명사상이며 모든 나라,모든 민족이 자주적인 강국을 건설해 나가는 인류사회발전의 새로운 높은 단계의 혁명리론이다.변화된 조건과 환경에 맞게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기 위한 과학적인 혁명리론과 전략전술을 밝혀 주는 여기에 21세기 지도적지침으로서의 선군사상의 특출한 지위가 있다. 선군사상은 주체의 기치밑에 개척되고 전진하여 온 우리 혁명의 긍지 높은 력사와 전통에 기초하고 있는 사상이다. 우리 나라에서 선군은 오랜 력사적전통을 가지고 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일찌기 무장투쟁으로부터 우리 혁명을 시작하시였으며 혁명군대에 의거하여 간고한 조선혁명을 승리에로 이끌어 오시였다.우리 나라에서는 당도 국가도 사회주의도 군대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혁명과 건설의 다른 모든 사업에 군력을 강화하는 사업이 확고히 선행되여 왔다.위대한 수령님의 군사중시사상과 수령님의 선군혁명령도업적과 경험,고귀한 전통이 우리 당의 선군정치의 초석으로 된것이다. 우리의 선군력사에는 위대한 수령님과 함께 수십성상에 걸쳐 군대를 틀어 쥐고 혁명을 이끌어 오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혁명실록이 찬란히 수 놓아 져 있다.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혁명력사는 치렬한 반제대전의 불길속에서 백두산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총대와 함께 준엄한 혁명의 폭풍우를 헤쳐 오신 장군형의 정치가의 영광스러운 력사이다.가장 포악한 제국주의강적들과 맞서 전진하여 온 조선혁명의 모든 단계의 혁명투쟁을 다 체험하시고 승리에로 이끄시는 장구한 실천속에서 군대의 결정적역할을 누구보다도 깊이 통찰하시였기에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기성의 혁명리론에서는 찾아 볼수 없는 전혀 새롭고 독창적인 선군리론을 내놓으실수 있은것이다. 선군사상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완성의 길을 새롭게 밝혀 주고 있다. 지난 시기 혁명사상과 리론들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혁명의 일반원리와 여러 혁명단계에서 보편적으로 구현되여야 할 리론과 방법을 밝혀 주었다.혁명의 원인과 목적,그 승리의 비결을 밝힌 혁명리론들은 자주위업을 전진시키는데서 커다란 역할을 하였다. 선군사상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종국적으로 완성하기 위한 새로운 력사적시대를 반영하고 있다.혁명의 일반적합법칙성과 력사와 혁명을 떠밀어 나가는데서 견지하여야 할 근본원칙들을 구현하고 있는 선군사상은 현 시대 자주위업을 전진시켜 나가는데서 의거해야 할 가장 강력한 정치적력량과 그 역할을 높이는 문제를 전면적으로 밝혀 주고 있다. 선군사상은 주체사상의 리론실천적업적을 계승하고 새로운 리론들로 발전풍부화시킨 사상이며 주체사상의 종국적승리를 확고히 담보하는 전투적기치이다.주체사상은 선군사상의 뿌리이고 세계관적기초이며 선군사상과 선군정치가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전면적으로 정립될수 있게 한 방법론적지침이다.군대를 혁명의 기둥,주력군으로 보고 혁명군대의 사상과 정신을 우리 시대 혁명의 기본추동력으로 내세우는 선군사상은 주체사상의 요구대로 혁명의 주체를 강화하고 그 역할을 비상히 높여 혁명의 최후승리를 이룩하는 길을 밝혀 주고 있다.선군사상은 주체의 기치밑에 제국주의와 계급적원쑤들과의 치렬한 대결속에서 백승을 떨쳐 온 조선혁명의 리론실천적총화이며 오늘의 시대를 대표하는 위대한 사상이다.주체사상이 있었기에 선군사상이 나올수 있었고 선군사상이 있기에 주체사상이 커다란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선군시대는 주체혁명의 새 시대이며 인류자주위업완성의 새로운 높은 단계이다.이 위대한 시대를 개척하고 선도해 나가는 바로 여기에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혁명사상,선군사상의 력사적지위와 비상한 견인력이 있다. (2) 선군사상은 혁명군대의 지위와 역할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립장에 기초한 가장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사상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당이 선군정치를 펴면서 로동계급이 아니라 인민군대를 혁명의 주력군으로 내세운것은 혁명의 주력군문제,혁명과 건설에서 혁명군대의 역할문제에 대한 새로운 견해,새로운 관점에서 출발한것입니다.> 선군사상은 사회력사발전,혁명발전에서 군대가 가장 강력한 정치적력량이라는 새로운 리해로부터 출발하고 있다. 력사를 놓고 볼 때 군대는 계급사회와 함께 출현하고 민족국가 및 사회제도의 형성과 유지,교체에서 관건적인 역할을 하였다. 군대란 한마디로 말하여 무장을 쥔 사람들의 조직화된 집단이다.군대의 성격과 사명,역할은 누가 무엇을 위하여 조직하였는가에 따라 근본적으로 달라 지게 된다.적대계급사회에서 군대는 착취계급의 계급적지배의 도구로,조직화된 폭력수단으로서 그들의 대내외적정치실현에 복무하였다. 인류력사에서 혁명의 수령에 의하여 조직되고 수령의 령도를 받는 혁명군대의 출현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과 사회혁명발전에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사변이였다.이때로부터 군대는 인민에게 적대되는 무장집단이 아니라 인민대중의 자주성실현에 복무하는 강력한 정치적력량으로 되게 되였다. 혁명무장력의 역할을 떠나서 낡은 사회제도를 혁명적으로 폭파하고 인민대중의 지위와 운명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 온 심각한 사회정치적변혁에 대해서도,제국주의와 온갖 원쑤들의 도전과 방해책동으로부터 혁명의 전취물을 수호해 온 긍지 높은 력사에 대해서도 생각할수 없다.혁명군대야말로 사회적변혁의 전위대이며 인민의 리익의 가장 강력한 옹호자이며 혁명의 운명은 총대와 하나로 결합되여 있다는것이 지나온 혁명운동사가 가르치는 진리이다. 우리 당의 선군사상은 혁명군대에 대한 새로운 리해에 기초하여 사회력사발전,혁명발전에서 군대의 지위와 역할을 뚜렷이 밝혀 주고 있다. 군대가 사회와 혁명의 강력한 정치적력량으로 전환되는것은 수령이 령도하는 위대한 혁명에서만 있을수 있다.위대한 수령,위대한 령장의 령도밑에 피어린 혁명투쟁을 앞장에서 주도해 나가는 과정에 혁명군대의 지위와 역할은 비상히 높아 지게 된다.우리 나라에서는 자주시대 혁명적군건설의 개척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희세의 백두령장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군대가 혁명의 강력한 정치적력량으로 끊임없이 강화발전되여 왔다.우리 인민군대는 혁명과 건설의 모든 단계,모든 형태의 투쟁에서 언제나 주도적이며 선구자적인 역할을 수행하여 왔다.우리의 혁명실천은 수령이 창건하고 이끄는 혁명군대가 혁명과 건설을 추동하는데서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한다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 우리 인민군대는 혁명대오에서 가장 핵심적인 집단으로 된다. 혁명군대는 근로하는 계급과 계층가운데서도 혁명에 한몸 바칠 각오를 지닌 우수한 전위투사들로 조직되며 그것으로 하여 인민대중의 리익을 옹호하고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물불을 가리지 않는 혁명성이 강한 집단으로 된다.근로하는 인민들속에서 나온 총 쥔 혁명가들의 대오인 우리 군대와 같이 사상과 신념이 투철하고 계급적원쑤들에게 무자비하며 혁명적원칙앞에서 비타협적인 집단은 없다. 혁명군대는 혁명에서 가장 심각하고 치렬한 반제군사전선을 맡고 있다.반제계급투쟁의 최후의 승패는 총대에 의하여 좌우되며 이 투쟁을 주도하는것은 혁명군대이다.피어린 계급투쟁의 전초선을 맡고 있고 규률을 생명으로 하는 정예화된 군대의 전투력은 사회의 다른 집단에 비할수 없이 강하다.혁명운동의 근본특성인 조직성과 의식성을 체질화,생활화하고 있는것도 군대이며 사회주의의 집단주의적본성을 훌륭하게 구현하고 있는것도 군대이다.혁명군대야말로 혁명성과 조직성에 있어서나 단결력과 전투적위력에 있어서 혁명과 건설에 참가하는 다른 모든 계급과 계층의 본보기로,핵심부대로 된다. 우리 인민군대는 혁명과 건설을 떠밀어 나가는데서 주도적인 역할을 한다. 군대가 주권전취와 혁명의 전취물을 수호하는데서,제국주의와의 혁명전쟁에서 결정적역할을 한다는것은 의심할바 없다. 혁명군대의 역할은 여기에만 국한되는것이 아니다.사회주의건설전반을 밀고 나가는데서,부닥친 난국을 뚫고 나가는데서도 군대는 가장 위력한 혁명집단으로 된다. 혁명의 운명에 대한 투철한 사명감,총대로 혈로를 개척하는 준엄한 투쟁속에서 체질화되고 공고화된 백절불굴의 사상과 정신은 군대가 모든 분야에서 선봉적이며 주동적인 역할을 해나가게 하는 사상정신적원천으로 된다. 사회주의사회에서 혁명군대는 특수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사회주의는 총대에 의하여 개척되고 전진하며 완성되여 나가는 위업이다.사회주의사회가 발전할수록 혁명군대의 지위와 역할이 높아 지는것은 합법칙적이다. 우리 사회주의사회에서 군대는 당과 국가의 기둥으로 된다. 당과 정권이 사회주의위업수행의 향도자,정치적무기이라면 군대는 당과 국가가 의거하는 혁명의 기둥이다.총대의 담보가 없이는 당도 정권도 유지될수 없으며 사회주의국가와 인민의 운명에 대해서도 생각할수 없다.이런 의미에서 군대이자 당이고 국가이며 인민이라고 하는것이다.총대에 의하여 건설되고 강력한 군력의 뒤받침을 받는 당과 정권만이 혁명의 참모부,인민의 리익의 대표자로 될수 있고 어떤 풍파속에서도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 나갈수 있다. 우리의 사회주의사회에서 군대는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참된 혁명가로 키우는 인간개조의 본보기로 된다. 사회주의사회의 발전과정은 인간의 완성과정,사회관계의 완성과정이다.혁명군대는 사회주의의 본성인 집단주의를 체질화하고 있고 사상과 정신,도덕을 비롯한 자주적인간이 지녀야 할 사상정신적풍모를 훌륭히 갖추고 있다.그러므로 혁명군대는 사회주의적사상개조를 다그치고 혁명적동지애와 의리에 기초한 사회관계를 완성해 나가는데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의 전진과 승리는 결국 혁명군대의 주도적이며 핵심적인 지위와 역할이 높아 지는 합법칙성에 맞게 이루어 지게 된다. 우리 당의 선군사상은 혁명군대의 지위를 강화하고 그 역할을 끊임없이 높여 혁명과 건설을 전진시켜 나갈데 대하여 밝혀 주고 있다.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선군사상의 요구를 전면적으로 구현하여 자주위업의 승리를 위한 21세기진군을 현명하게 이끌어 나가고 계신다. 우리 당은 사회주의건설에서 혁명의 주력군인 군대를 강화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돌리는 립장을 확고히 견지하고 있다. 혁명에서는 무장대오를 강화하는것보다 더 선차적이고 중요한 사업은 없다.혁명대오를 꾸리고 강화하자고 하여도 무장대오를 핵심으로 하여야 하며 대중을 의식화,조직화하자고 하여도 사상과 신념이 강하고 전투력이 강한 무장집단을 본보기로 하여야 한다. 우리 혁명에서는 그 개척기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군대를 강화하는 사업이 다른 모든 사업에 확고히 선행되여 왔다.우리 인민의 혁명투쟁과 사회주의건설과정에는 복잡하고 방대한 사회정치적,경제적과업들이 나섰지만 어느 시기를 막론하고 우선적으로 견지되여 온것이 군력강화의 원칙이다.아무리 어려워도 양보하지 말아야 할것이 군사중시이며 어떤 값 비싼 대가를 치르더라도 반드시 견지하여야 할것이 군력강화이라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다.우리 혁명의 경험은 총대를 중시하고 군대를 강화하는것이 사회주의정치의 기본방향으로 되여야 한다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 우리 혁명무력을 강화하는 사업에서 우리 당이 주되는 힘을 넣은것은 군대를 정치사상적으로 튼튼히 준비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혁명에 참가하는 군대나 사회주의나라 군대라고 하여 저절로 혁명의 핵심력량으로서의 풍모와 자질을 갖추게 되는것은 아니다.당과 수령의 령도밑에 교양되고 간고한 투쟁속에서 단련된 군대만이 혁명에서 강력한 정치적력량으로서의 역할을 할수 있다.우리 당은 당과 혁명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백절불굴의 혁명정신,강한 조직성과 규률성,고상한 혁명적동지애와 애국적헌신성을 비롯한 우리 군대가 가지고 있는 고유한 사상정신적특질이 높이 발휘되도록 정치사상교양과 혁명실천을 통한 단련을 끊임없이 강화하여 왔다. 오늘 우리 인민군대가 혁명적령군체계와 군풍이 확고히 서고 전군이 최고사령관을 중심으로 혼연일체를 이룬 사상과 신념의 강군으로 자라난것은 혁명무력의 정치사상적위력을 강화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어 온 우리 당의 일관한 령도의 결실이다. 우리 당은 군사를 국사중의 최대국사로 내세우고 국방사업에 우선적인 힘을 넣고 있다. 국방사업은 혁명의 운명과 관련된 사활적인 사업이다.군사가 첫째이고 국방사업이 선차이라는것이 우리 당이 혁명과 건설에서 일관하게 견지하고 있는 드팀 없는 립장이다.확고한 군중시관점과 립장을 견지해 나가는데 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된 불패의 혁명강군을 건설하는 길이 있다. 민족의 존망과 관련되는 국방사업에서는 남에 대한 의존이 허용될수 없다.군력강화에 필요한 모든것을 자체의 힘으로 보장할수 있는 자립적인 국방공업의 토대를 마련하며 끊임없이 발전시키는것은 군력강화의 근본방도로 된다.무적의 군력에 나라와 민족의 백년대계가 달려 있다.오늘 우리 사회에서는 군사중시기풍이 확고히 서고 총대를 사랑하고 군사를 성실히 배우는것이 전 사회적인 풍조로 되고 있으며 온 나라가 그 어떤 원쑤도 범접할수 없는 난공불락의 요새로 되고 있다. 오늘 우리 당은 혁명의 주체를 튼튼히 다지는데서도 인민군대를 핵심으로,본보기로 하는 립장을 확고히 견지하고 있다. 지난 시기에는 로동계급이 사회적생산의 담당자이며 모든 피압박계급을 해방할 사명을 지닌 선진계급이라는데로부터 로동계급을 혁명의 주력군으로 내세웠다.우리 시대 혁명에서는 군대가 다른 어느 사회적집단도 대신할수 없는 특수한 역할을 맡고 있고 반제군사전선이 나라와 민족,사회주의의 존망을 판가리하는 혁명의 기본전선으로 되고 있다.혁명군대가 다른 모든 정치적력량을 이끌어 갈 주력군으로 되는것은 력사의 필연이며 시대의 요구이다.로동계급을 비롯한 혁명대오전반이 사상과 정신,문화와 도덕을 비롯한 모든 면에서 혁명군대를 닮아 나갈 때 혁명의 주체가 비상히 강화되게 된다. 오늘 우리 당은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혁명의 주체를 더욱 강화하기 위하여 혁명대오의 정예화,강군화를 중요한 과업으로 내세우고 있다.혁명군대의 사상과 정신,숭고한 도덕풍모를 본보기로 하여 정예화되고 일심단결된 우리 혁명대오의 위력을 당할 자는 세상에 없다. 우리 나라에서는 혁명군대가 창조한 혁명정신을 기본추동력으로 하여 혁명과 건설을 최대한으로 다그치고 있다. 선행리론은 산업자본주의시대에 로동계급이 가장 어려운 생활처지와 기계제산업의 특성과 관련하여 혁명성이 강하고 집단주의정신도 높다고 보았으며 이러한 관점에서 로동계급의 혁명정신을 중시하여 왔다.사회가 발전하고 로동의 성격이 변화되고 있는 지금 이러한 견해와 관점을 가지고서는 혁명을 떠밀어 나가는 기본정신력이 어디에 있는가 하는 문제를 옳바로 밝혀 낼수 없다. 오늘 우리 사회에서는 인민군대가 가장 혁명적이고 전투적이며 위력한 혁명집단으로 되고 있다.수령결사옹위정신,결사관철의 정신,영웅적희생정신을 기본으로 하는 혁명적군인정신은 혁명군대가 지녀야 할 사상정신적풍모의 최고발현으로 된다.사생결단의 각오와 의지에 바탕을 둔 혁명적군인정신보다 위력한 혁명정신은 없다. 혁명과 건설에서 선군의 요구대로 군대의 지위와 역할을 끊임없이 높여 나가야 백승을 떨칠수 있다는것은 우리 혁명이 확증한 고귀한 진리이다. 우리 혁명에서는 제국주의침략세력을 반대하는 두차례의 혁명전쟁도,사회주의혁명과 사회주의건설도 군대를 앞세우고 그 역할을 높이는 원칙에서 수행되여 왔다.군사를 확고히 선행시키고 군대에 의거하여 왔기에 우리는 투쟁의 길이 류례없이 복잡하고 시련이 헤아릴수 없었지만 주저 앉지 않았으며 역경에 부닥칠수록 더욱 분발하여 기적을 창조하고 언제나 승리를 이룩할수 있었다. 선군의 원칙을 견지하여야 최후의 승리자가 된다는 진리는 우리 혁명력사에서 가장 간고하였던 <고난의 행군>,강행군시기에 남김없이 확증되였다.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군대를 혁명의 기둥,주력군으로 내세우시고 인민군부대들에 대한 정력적인 현지지도로 우리의 군력을 불패로 다지시였으며 그 위력으로 최악의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키고 혁명의 전환적국면을 열어 놓으시였다.백두산총대를 앞세우고 혁명군대의 불패의 위력에 의거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 나가는 우리 당의 선군정치에 의하여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침략책동도 고립봉쇄의 포위환도 여지없이 분쇄되고 강성대국건설의 진격로가 열려 지게 되였다.세계를 진감시킨 사회주의수호전의 위대한 승리는 다름 아닌 선군사상과 정치의 승리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백전백승의 선군사상의 기치높이 혁명군대에 의거하여 전진하는 력사발전의 새 시대를 열어 놓으신것은 자주와 사회주의를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력사에 특기할 사변으로 된다. (3) 선군사상은 21세기의 요구에 맞게 무적필승의 강성대국을 건설하는 참다운 길을 밝혀 주는 민족번영의 기치이다. 존엄 있고 번영하는 강국에서 자주적인 삶을 누리려는것은 인민들의 세기적념원이다.20세기에 사회주의가 출현하고 자주적인 사회주의국가건설의 길이 열려 지게 된것은 인류발전력사에서 하나의 리정표로 되였다. 21세기에 들어 선 오늘 강성번영하는 나라를 건설하려는 인민들의 지향과 념원은 더욱 강렬한것으로 되고 있다.지금은 민족국가를 단위로 하여 자주적발전과 번영을 이룩하는것이 막을수 없는 흐름으로 되고 있는 시대이며 모든 나라 인민이 자기 땅우에 번영하는 강대한 나라를 일떠세우는것을 사활적인 투쟁목표로 내세우고 있는 시대이다. 위대한 선군사상은 시대가 요구하는 강력하고 번영하는 나라,강성대국을 건설하는 길을 전면적으로 밝혀 주고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선군혁명로선은 강성대국을 건설하고 주체혁명위업을 완성하는데서 우리 당이 견지하고 있는 기본전략로선입니다.> 우리의 강성대국건설리론은 선군의 원리를 구현하고 있는 21세기의 국가건설리론이며 자주적인 강국건설에 대한 인류의 오랜 리상과 념원을 현실로 전환시키게 하는 독창적인 리론이다.여기에는 국력의 기초는 군사력에 있고 나라의 존엄과 위력은 총대에 달려 있다는 선군의 심오한 진리가 구현되여 있으며 군사선행의 원칙에서 경제와 문화 등 모든 부문에서 전면적개화기를 이룩해 나가는 근본방도가 명시되여 있다. 강력한 국가는 강력한 총대를 전제로 한다.총대의 위력에 의하여 국가의 흥망이 좌우되였다.군력의 담보가 없이 강성번영하는 나라를 일떠세울수 없다는것은 장구한 국가발전력사의 교훈이다. 군사문제는 인민대중이 국가주권을 장악한후 더욱더 사활적인 문제로 나선다.제국주의,지배주의세력이 세계제패를 위해 군사적힘에 매달리고 있는 오늘의 현실이 우리 시대 국가건설에서 총대의 중요성을 더욱 뚜렷이 확증하여 주고 있다.제국주의자들의 지배주의적책동은 곧 군사패권주의이다.제국주의의 무분별한 군사적압력과 침략책동이 악랄하게 감행되는 오늘의 세계에서 강성대국을 건설하자면 군력을 강화하는 사업을 국가건설의 기본으로 틀어 쥐고 나가야 한다. 선군사상은 무적의 군력에 의거하는 강성대국의 징표,그 건설의 합법칙적과정과 근본방도를 뚜렷이 밝혀 주고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가르치신바와 같이 강성대국이란 한마디로 말하여 국력이 강하고 모든것이 흥하며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이 사는 강대한 나라이다.그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높은 존엄과 권위를 지닌 위력한 나라,정치,경제,군사,문화 등 모든 분야에 걸쳐 전면적인 개화기를 이룩해 나가는 번영하는 나라가 바로 우리가 건설해 나가는 강성대국이다. 강성대국은 그 어떤 제국주의강적도 건드릴수 없는 무적필승의 군력을 가진 나라이다. 대국의 지위는 국력에 의하여 담보되며 군사력은 국력의 핵을 이룬다.아무리 방대한 경제력과 발전된 과학기술을 가진 나라도 총대가 약하면 결국 외세에게 먹히우게 된다.군력에 따라 강대국과 약소국이 갈라 지는 오늘의 시대에 진정으로 나라의 부강번영을 바란다면 군사력강화에 최대의 힘을 돌려야 한다. 정치사상적으로 튼튼히 준비되고 군사기술적으로 고도로 현대화된 군대,군민일치,관병일치,군정배합이 확고히 실현된 무적필승의 강군을 가진 나라,총대중시,군사중시가 사회적풍조로 되고 전민무장화,전국요새화된 난공불락의 보루가 바로 불패의 군사강국,강성대국의 중요한 면모이다. 강성대국은 전체 인민이 혁명의 수뇌부를 중심으로 철통 같은 사상의지적단합을 이룩한 일심단결의 사회주의나라이다. 사회주의의 위력은 전체 인민의 단결에 있고 단결의 핵은 혁명의 수뇌부이다.이런 의미에서 혁명의 수뇌부와 일심단결,사회주의는 운명공동체라고 할수 있다.전체 인민이 혁명의 수뇌부를 중심으로 일심단결될 때 사회주의제도가 비상히 강화되며 나라가 흥하기마련이다. 국제무대에서 정치적독자성을 확고히 견지하며 자주적대를 세워 나가는 배짱과 담력은 일심단결의 위력에서 나온다.선군사상은 천만군민이 혁명의 수뇌부와 뜻과 생사를 같이하는 가장 공고한 일심단결을 실현하고 군대와 인민의 사상과 투쟁기풍의 일치에 의해 끊임 없는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는 새로운 길을 밝혀 주고 있다.선군의 기치밑에 마련된 강한 일심단결만 있으면 제국주의의 군사적,경제적,사상문화적공세도 두려울것이 없으며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어떤 과업도 자체의 힘으로 수행해 나갈수 있다. 강성대국은 현대적인 과학기술에 기초하여 경제가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인민들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이 전면적으로 꽃 펴나는 나라이다. 정치,군사적으로 뿐아니라 경제,문화분야에서도 당당히 자랑할수 있는 위력을 지녀야 강성대국이라고 할수 있다.세상에 부러운것 없는 존엄 있고 행복한 생활을 보장해 주는 발전된 경제와 문화는 인민들에게 자기 나라가 제일이라는 높은 민족적자존심을 낳고 애국심을 키워 주는 바탕으로 된다. 경제적번영과 발전은 철두철미 근로하는 인민을 위한것으로 되여야 한다.생산과 기술의 발전으로 물질적부가 많이 창조되여도 인민이 그 혜택을 누리지 못한다면 그러한 <번영>은 참다운 의미에서의 번영이 아니다.제국주의자들은 <자유시장경제하의 번영>에 대하여 요란스럽게 광고하고 있지만 그것은 약육강식과 <부익부,빈익빈>을 합리화하는 궤변에 불과하다.자본주의사회에서는 강한 자가 약한 자를 착취할수 있는 <자유>,소수만이 부귀영화를 누리고 다수는 빈궁에 시달려야 하는 <번영>이 있을뿐이다.자기 나라,자기 인민을 위하고 그들의 값 높고 보람찬 생활에 이바지하는 참다운 번영은 사회주의강성대국에서만 실현될수 있다. 그 어떤 세계적인 경제파동에도 흔들리지 않는 자립적토대와 현대적인 과학기술에 기초하여 경제가 활력 있게 발전하며 인민대중이 자주적지향과 요구에 맞는 물질문화생활을 마음껏 향유하는 나라가 진정한 사회주의강성대국이다. 우리 당이 밝힌 강성대국의 징표에 관한 리론은 인민들에게 인류가 세기를 두고 바라온 리상사회,자주적인 강국건설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안겨 주고 있다. 강성대국은 인류사회발전,국가발전의 높은 목표이다.자주적인 국가건설의 새로운 단계를 이루는 강성대국건설은 주관적욕망에 의하여 건설되는것이 아니다.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사상은 현 시기 인민대중의 지향과 시대의 요구에 맞는 강성대국건설의 합법칙적로정을 명시하여 주고 있다. 우리 당의 선군사상리론은 당의 령도가 있고 국가정권이 인민의 손에 쥐여 져 있을뿐아니라 총대의 위력이 확고히 보장되는 나라에서만 강성대국건설위업을 실현할수 있다는것을 밝혀 주고 있다. 당은 인민대중을 의식화,조직화하고 혁명의 주체를 강화하며 사회와 혁명에 대한 전략전술적령도를 실현하는 향도적정치조직이며 국가정권은 인민대중의 자주적지위와 민족의 최고리익을 수호하는 강력한 무기이다.당은 군대에 의거해서만 인민대중을 하나로 묶어 세울수 있고 민족적자주권의 상징인 정권을 전취하고 공고발전시킬수 있다.그리고 국가정권은 당의 령도와 총대의 지지담보밑에서만 인민의 리익의 대표자로서의 사명을 훌륭히 수행해 나갈수 있다. 당의 령도와 국가정권을 끊임없이 강화하기 위해서는 총대가 강해야 하며 그래야 강성대국건설위업이 성과적으로 수행되여 나갈수 있다. 우리 당의 선군사상은 군사력을 끊임없이 강화할수 있는 정치사상적,물질적토대를 마련하는것이 강성대국건설의 필수적조건으로 된다는것을 밝혀 주고 있다. 군사를 강화하는 사업은 전 인민적인 사업이며 전 국가적인 사업이다.대중이 군사를 사활적인 요구로 받아 들이고 국방력을 끊임없이 강화해 나갈수 있는 물질적조건이 성숙될 때 강성대국구호를 제시하고 성과적으로 실현해 나갈수 있다.전민이 군사중시사상으로 무장하고 강력한 군력을 물질기술적으로 담보할수 있는 자립경제를 가진 나라만이 시대가 요구하는 불패의 강국,강성대국건설을 전면적으로 다그쳐 나가게 된다.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력사적진군을 다그치고 있다. 우리 당은 군대를 조국수호와 건설의 기본력량으로 내세우고 그 역할을 높이는것을 강성대국건설의 근본요구로 내세우고 있다. 부강조국건설위업에서 군대처럼 강력한 력량은 없다.군대가 강하고 그 역할이 높아 지는데 따라 온 사회의 통일단결이 강화되고 경제건설이 힘 있게 다그쳐 지며 강성대국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가 원만히 해결되게 된다.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군대가 조국의 수호자로서 뿐만아니라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답게 전체 인민을 선도하고 혁명과 건설을 추동해 나가고 있다.인민군대가 사상과 정신,투쟁기풍과 일본새,문화정서와 생활양식 등 모든 면에서 모범을 창조하고 전체 인민이 군대를 적극 따라 배우도록 하는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는 강성대국건설이 비상히 다그쳐 지게 하는 근본원천으로 되고 있다. 우리 당은 선군의 원칙에서 국가정치체제를 강화하는것을 강성대국건설의 중요한 과업으로 틀어 쥐고 나가고 있다. 선군의 요구에 맞게 국가정치체제를 강화한다는것은 총대를 중시하고 모든것을 군사사업에 복종시키는 원칙을 국가건설과 활동에 철저히 구현해 나간다는것을 의미한다.강성대국건설시대의 국가기구체계는 마땅히 국방위주의 체계로 되여야 한다.오늘 우리 나라에는 언제 어떤 조건에서도 나라의 정치,군사,경제력량의 총체를 통일적으로 통솔하여 민족의 최고리익과 인민의 운명을 수호하며 나라의 전반적국력을 끊임없이 강화발전시킬수 있는 국방위주의 국가정치체제가 확고히 수립되여 있다.선군시대에 확립된 우리의 국가기구체계는 주체의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믿음직한 정치군사적담보로 되고 있다. 국방공업을 나라와 민족의 생명선으로 틀어 쥐고 나가는것은 오늘 우리 당이 강성대국건설에서 견지하고 있는 중요한 로선이다. 강성대국에서는 국방공업이 경제에서 주도적이며 핵심적인 자리를 차지한다.제국주의가 남아 있는 한 국방공업은 나라와 민족의 생명선으로 된다. 우리 당은 오늘 국방공업에 우선적인 힘을 넣고 그에 기초하여 경제전반을 끊임없이 발전시켜 나가는 원칙을 확고히 견지함으로써 강성대국의 국력강화문제를 빛나게 해결하고 있다.현실은 국방공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키면서 경공업과 농업을 동시에 발전시키는것이 치렬한 반제투쟁에 주동적으로 대처하면서 인민들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원만히 보장할수 있는 최선의 방도로 된다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 온 사회의 혁명적군인정신화는 우리 당이 강성대국건설에서 내세우고 있는 전략적인 과업이다. 사회주의사회의 발전과정은 사회의 모든 성원들,사회생활의 모든 분야를 혁명적인 사상과 정신으로 일색화하는 과정이다.사회주의적사상개조,인간개조사업을 앞세우는데 강성대국건설을 다그치는 참된 길이 있다. 온 사회의 혁명적군인정신화는 사회주의적인간개조사업의 가장 높은 단계이며 사람들을 참다운 혁명가,열렬한 애국자로 키우는 위력한 방도로 된다.오늘 우리 인민군대는 모든 면에서 사회성원들이 본 받아야 할 자주적인간의 전형으로 되고 있다. 온 사회를 혁명적군인정신으로 일색화한다는것은 모든 사회성원들을 주체형의 혁명군대 군인의 모양으로 만든다는것이다.혁명군대 군인의 풍모를 지닌 인간,이것이 강성대국에서 살게 될 새형의 인간의 참모습이다. 혁명적군인정신화에서 기본은 군사복무를 통한 혁명적단련이다.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누구나 군사복무를 하는것이 최고의 영예로 되고 있으며 그를 통하여 자신을 단련하고 있다.전체 인민이 군대에서 창조되는 혁명적인 투쟁기풍과 일본새를 따라 배우는것이 하나의 사회적기풍으로 되고 있다.인민군대에서 단련된 제대군인들이 선도적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나감으로써 온 사회의 혁명화,군인정신화가 적극 다그쳐 지고 강성대국을 건설하는 거창한 실천속에서 혁명군대의 전투적인 기질과 일본새를 그대로 닮은 선군시대의 참된 인간들이 자라나고 있다. 우리 나라에서의 강성대국건설위업은 위대한 수령님에 의하여 일찍부터 그 토대가 마련되여 온 력사적인 위업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밑에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은 새로운 전환기에 들어 서게 되였다. 우리에게는 멀지 않은 앞날에 강성대국건설에서 승리의 포성을 높이 울릴수 있는 담보가 확고히 마련되여 있다.21세기의 혁명적기치인 선군사상이 앞길을 밝혀 주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가 위대하며 령도자와 혼연일체를 이룬 충직한 군대와 인민이 있기에 우리의 강성대국건설은 비약의 폭풍을 일으키며 줄기차게 전진하고 있다. 선군의 원리를 구현한 강성대국건설리론은 자주적인 국가발전의 새 시대를 열어 놓은 불멸의 기치이다.강성대국건설리론은 작은 나라들과 약소민족들이 큰 나라를 쳐다보고 그에 의존하던 사대와 외세의존에 영원한 종지부를 찍은 새 세기의 자주강령이다.작은 나라들도 능히 위력한 대국으로 될수 있다는 자존심과 배짱을 가지고 선군의 기치 따라 억세게 나아갈 때 자주적이며 평등한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위대한 전환이 이룩될것이다. 선군사상은 21세기의 태양이시며 백두의 령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비범한 사상리론활동과 영웅적인 혁명실천에 의하여 완성된 위대한 혁명사상이며 김정일동지의 존함과 함께 빛나는 력사의 새 시대의 혁명적기치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주체혁명의 새 시대를 빛내여 오는 준엄하고도 간고한 길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은 선군사상이야말로 혁명을 승리에서 승리에로 이끄는 불패의 기치이며 김일성민족의 존엄과 강성번영의 영원한 표대임을 심장으로 절감하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백두의 령장 김정일장군님 따라 결사의 각오 안고 자신이 선택한 선군혁명의 길에서 추호도 물러 서지 않을것이며 선군사상의 절대적인 숭배자,선군정치의 견결한 옹호자,선군혁명로선의 철저한 관철자가 되여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해 나갈것이다.(끝) |
|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