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3년3월22일기사 목록
여러 나라에서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을 규탄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여러 나라에서 미국과 남조선군사당국의 합동군사연습을 규탄하고 있다.
 ◆15일 요르단주체사상연구전국위원회 위원장 무스타파 자베르는 성명에서 전국위원회의 전체 성원들은 미국의 배신적인 침략책동을 짓부시기 위한 친선적인 조선인민의 투쟁에 전적인 련대성을 표시한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영웅적조선인민군과 조선인민이 미국의 침략책동을 물리치고 부쉬를 우두머리로 하는 미제국주의자들에게 쓰디쓴 교훈을 줄것이며 미국의 오만성에 종지부를 찍게 될 영웅서사시를 력사에 기록하게 될것이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하였다.
 ◆14일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과의 련대성요르단위원회 위원장 마르완 쑤다흐는 호소문에서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소동은 사회주의조선을 압살하며 6.15북남공동선언을 실현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가로 막아 보자는데 그 속심이 있다고 지적하였다.
 호소문은 미국이 제국주의전쟁책동을 중지할것과 남조선인민이 미국의 범죄적인 전쟁도발책동을 짓부시고 전쟁을 방지하는데서 자기의 책임을 다하며 조선의 주변나라들과 친선적인 나라들이 인류의 권리와 자유를 반대하는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야심을 폭로하기 위하여 떨쳐 나설것을 강력히 호소하였다.
 ◆같은날 주체사상연구우간다전국위원회,우간다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친선협회를 비롯한 5개 우간다단체들이 미국과 남조선군사당국의 <독수리>훈련과 <련합전시증원연습>을 규탄하여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미국은 남조선에서 남조선주둔 미군과 남조선군 그리고 미군증원무력을 포함한 20여만명의 방대한 병력과 항공모함을 비롯한 군사장비들을 동원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전쟁연습을 벌리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핵선제타격으로 압살하기 위한 미국의 이러한 핵전쟁연습은 조선반도에서의 진짜 핵위협이 미국에 의해 초래되고 있다는것을 직관적으로 보여 주고 있다고 하면서 성명은 우리는 미국이 이러한 전쟁연습을 당장 중지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요구대로 불가침조약체결을 통한 조선반도핵문제 해결에 응해 나설것을 요구한다고 강조하였다.
 ◆8일 노르웨이조선친선협회는 <조선반도에서의 전쟁연습을 규탄한다>라는 제목의 성명에서 20여만의 병력이 참가한 미국과 남조선군사당국의 합동군사연습은 미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핵무기>로 미국을 <위협>한다는 허황한 구실로 조선을 선제공격하려는 시도이며 이것은 결국 미제의 대아시아정책의 한 부분이라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미국이 남조선에 1,000여개의 핵무기를 배비해 놓고 그것으로 우리 공화국을 항시적으로 위협하고 있다고 하면서 이번 전쟁연습도 제국주의의 군사적압력의 한 표현형태이며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의 연장이라고 폭로하였다.
 성명은 미국이 정전협정을 공고한 평화협정으로 바꾸기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회담에 즉시 응해 나와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2월 27일 조선에 대한 미제의 침략전쟁도발책동을 규탄하는 시위가 네팔의 부뜨왈시에서 진행되였다.
 각계 인사들은 시위에 앞서 한 연설에서 미국의 반공화국전쟁도발책동은 평화애호적인 네팔인민들을 격분시키고 있다고 지적하고 미제의 전쟁책동을 저지파탄시키는것은 조선인민뿐아니라 전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공동의 위업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미제의 새 전쟁도발책동을 준렬히 단죄규탄하면서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낼것을 열렬히 호소하였다.
 이어 시위참가자들은 <우리는 전쟁이 아니라 평화를 원한다>,<평화를 지키자> 등의 구호들을 웨치면서 시내거리를 행진하였다.
 시위에는 네팔평화행동위원회,네팔아시아아프리카인민단결위원회 등 여러 단체대표들과 수천명의 각계층 군중들이 참가하였다.(끝)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