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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대조선선제공격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낸 부쉬의 군사적대응발언
 (평양 3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미국대통령 부쉬는 국내의 14개 지역 신문들과의 인터뷰에서 <북조선의 핵개발계획을 중단하도록 하기 위한 외교적노력이 실패할 경우 군사적으로 대응할것>이라고 하면서 공식적으로 우리 공화국에 대한 무력사용가능성을 시사하였다.
 오늘호 <로동신문>은 이것은 대조선선제공격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낸것으로서 조선반도의 정세를 폭발적계선에로 이끌어 가는 위험천만한 전쟁폭언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지금 미행정부가 우리의 핵시설폭격을 비밀리에 검토하고 있으며 미강경파들이 우리에 대한 핵선제공격을 주장하고 있는데 대한 <뉴욕 타임스>의 보도 등은 미국이 우리에 대한 선제공격을 정책화,기정사실화하고 있다는 뚜렷한 실증으로 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방장관 람스펠드의 명령에 따라 최근 <B-1>,<B-52>전략폭격기 24대가 미국본토로부터 조선반도를 겨냥하고 있는 괌도로 긴급이동배치되였다.또한 미핵항공모함 <칼빈손>호가 <독수리>합동군사연습과 <련합전시증원연습>에 참가하기 위하여 남조선에 기여 들었다.전략폭격기들과 핵항공모함전단을 포함한 미국의 대규모핵타격수단이 우리를 겨냥하고 맹렬히 움직이는 속에서 미제가 남조선에서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과 맞먹는 위험천만한 불장난소동에 열을 올리고 있는것은 수수방관할수 없는 엄중한 사태가 아닐수 없다.
 현실이 이러함에도 부쉬세력이 <북조선을 공격하거나 위협하기 위해서가 아니>라고 하는것은 구차한 변명이며 저들의 핵선제공격책동에 연막을 치기 위한 술책이라고 론평은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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