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3월22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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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공격 개시,전쟁확대,이라크가 강력히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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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공격 개시
(평양 3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들에 의하면 미국이 20일 새벽 이라크에 대한 군사적공격을 개시하였다. 미국대통령 부쉬는 이날 전국텔레비죤방송연설에서 미국주도하의 련합군이 자기의 명령에 따라 이라크공격을 개시하였다고 공언하였다. 미국 CNN TV방송은 이라크의 수도 바그다드에 첫 순항미싸일공격이 가해 졌다고 보도하였다. 만주변수역에 전개된 미군함선들과 <F-117>전투기들이 공격에 참가하여 40기의 <토마호크>순항미싸일을 발사하고 정밀유도폭탄들과 특수폭탄들을 투하하였으며 약 1시간동안에 수도에만도 련이어 3차례의 공습을 가하였다 한다. 외신들은 바그다드에서 공습경보가 울리는 가운데 폭음과 반항공포사격소리가 시내를 뒤흔들었다고 전하였다. 이라크 중부와 남부에 있는 20여개 도시들도 공습을 받았다. 또한 쿠웨이트에 주둔하고 있던 미해병대가 지상작전을 벌려 이라크 남부의 움 카쓰르시를 점령하였다. 한편 이라크대통령 싸담 후쎄인은 이날 아침 미국의 공격개시와 관련하여 전체 인민들에게 보내는 텔레비죤방송연설을 하였다. 그는 미국이 도발한 전쟁은 이라크와 인류에 대한 수치스러운 범죄행위로 된다고 하면서 이라크는 침략자들과 맞설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이라크는 승리할것이며 전쟁을 일으킨 악당들은 참패를 면치 못할것이라고 언명하였다. 미국의 군사적공격에 대처하여 이라크는 전국에 비상사태를 선포하였다. 외신들은 세계 많은 나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이라크에 대한 선제공격을 감행함으로써 강력한 항의와 규탄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고 전하였다. 이라크에서 전쟁 확대 (평양 3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들에 의하면 미국이 주도하는 무력의 계속되는 공격으로 이라크에서 전쟁이 확대되고 있다. 20일 밤 미국은 이라크의 수도 바그다드와 남부항구도시 바스라,북부도시 모쑬 등에 대한 새로운 공습을 감행하였다. 특히 수도에 있는 외무성,계획성 등 여러 정부청사들과 공화국근위대 진지들에 련이어 미싸일타격이 가해 졌으며 대통령궁전구역이 맹폭격을 받았다 한다. 결과 많은 건물들이 불에 타고 바그다드남부교외에 위치한 원유정제공장이 혹심하게 파괴되였다. 이라크공보상은 미국의 공습으로 이날 밤 현재 수도에서만도 어린이들을 포함한 47명의 사상자가 났다고 공식 밝혔다. 외신들은 바그다드의 여러곳에서 검은 연기가 타래쳐 오르고 구급차들의 경적소리가 울리고 있는 속에 강력한 반항공사격이 진행되였다고 전하였다. 미국 CNN TV방송은 이라크수도 상공에서 이 나라 반항공무력 고사포들이 발사하는 포탄들이 터지는 광경을 실황중계하였다. 한편 이라크-쿠웨이트국경지역에 집결되여 있던 미국주도하의 지상군무력이 이라크령토에로 대대적으로 진입하였다. 21일 외신들의 보도에 의하면 미륙군 제7땅크려단이 직승기들의 엄호하에 바그다드를 목표로 공격하고 있으며 제3보병사단은 바스라에 대한 공격작전을 위해 현재 그곳으로 기동중에 있다 한다. 이보다 앞서 이라크령토에 침입한 미해병대와 영국군은 움 카쓰르에 이어 그 부근의 도시 싸프완을 장악하였다고 쿠웨이트의 알 아라비아 텔레비죤방송은 보도하였다. 이라크군이 미국주도하의 지상공격무력에 완강히 저항하여 쌍방간에 치렬한 교전이 벌어 지고 있다 한다. 이라크 미국의 군사적공격에 강력히 대응 (평양 3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들에 의하면 이라크가 미국의 군사적공격에 강력히 대응해 나서고 있다. 20일 이라크대통령 싸담 후쎄인은 주요각료들과 고위군사지휘관들의 비상회의를 소집하고 <미영군의 침략을 물리치기 위한 군사적조치들>을 토의하였다. 회의에서 그는 <영웅적인 이라크인민과 군대,전투원들은 그 어떤 침략에도 맞서 싸울 만단의 준비가 되여 있다>고 언명하였다. 21일 그는 미국대통령 부쉬에게 보낸 서한에서 미국이 이라크무장력의 사기를 저락시키려고 발광해도 이라크군은 절대로 투항하지 않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라크군은 미국주도하의 공습에 강력한 반항공화력으로 대응하고 있다. 20일 이라크군은 성명에서 자기 나라 무력이 이날 미군이 발사한 72기의 순항미싸일중 여러기를 요격하고 미군용기 1대를 격추하였으며 쿠웨이트령내의 적집결장소들에 미싸일들을 발사하였다고 밝혔다. 군사소식통들에 의하면 20일 밤 국경을 넘어 선 미해병대는 남부이라크에서 이라크군의 저항에 부딪쳤다 한다. 이라크는 미국의 군사적공격이 개시되기에 앞서 전국을 4개의 지역으로 분할하고 이라크지도부의 고위성원들과 공화국근위대 사령관을 그 책임자로 임명하였다. 이라크군부대들에서 방어전과 시가전에 필요한 군사훈련이 진행되고 병사들에게는 한 탄창에 적어도 적 5명을 소멸할데 대한 명령이 하달되였다. 21일 이따르-따쓰통신은 군사소식통들의 말을 인용하여 미국이 군사깜빠니야를 개시하는 순간을 기다려 온 싸담 후쎄인은 <미국인들을 맞이할 준비>를 착실히 하였을것이라고 하면서 이라크군이 적의 맥을 뽑는 <기습전>에로 넘어 가면 미군에 치명적인 타격을 줄수 있다고 지적하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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