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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외무성 대변인 이라크에 대한 미국의 무력공격은 엄중한 주권침해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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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3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미국이 이라크에 대한 군사적공격을 개시한것과 관련하여 21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지난 20일 새벽 미국은 국제사회의 한결 같은 요구를 외면하고 끝끝내 이라크에 대한 군사적공격을 개시하였다. 미국의 무력공격은 엄중한 주권침해행위이다. 이라크에 대한 주권침해행위는 이미 사찰에 의한 무장해제요구로부터 시작되여 체계적으로 전쟁에로 이어 졌다. 주권국가에 대해 일방적으로 무장해제를 요구하는 자체가 그 나라 주권에 대한 란폭한 침해이다. 군사적공격에 의한 주권침해는 그 나라 인민들에 대한 인권침해의 최고표현으로 된다. 지난 시기 <인권옹호>를 떠들기 좋아 하던 나라들이 이번 무력공격에 직접적으로 가담하거나 그를 묵인하고 있다. 이러한 <힘의 론리>와 위선이 국제질서를 파괴하고 있으며 중동지역뿐아니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고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는 전쟁을 반대한다. 주권국가의 자주권과 인권을 침해하는 전쟁행위는 그 어떤 경우에도 그 무엇으로써도 정당화될수 없다. 이라크에 대한 미국의 강권행위와 지금 조선반도에서 미국과 그 추종세력이 벌리고 있는 전쟁준비행위는 우리로 하여금 정당방위를 위하여 할수 있는 모든것을 다 갖추면서 무엇을 더 해야 하겠는가를 똑똑히 알게 하고 있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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