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3월20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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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전>과 해외동포들 <대북송금사건>관련 <한나라당>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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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과 해외동포들이 <대북송금사건>과 관련하여 <한나라당>을 규탄하고 있다.
◆16일 <한민전> 대변인은 담화에서 <대북송금사건>을 들고 나온 <한나라당>의 행위를 좋게 발전하는 남북관계를 대결과 불신의 극한점으로 몰아 가려는 천추에 용납 못할 범죄행위로 단죄하였다. 대변인은 <한나라당>의 <대북밀사파견>립증자료들은 명백한 사실자료들이라고 하면서 <한나라당>은 <대북밀사파견>의 진상을 전 국민앞에 솔직히 전면공개하고 사죄해야 하며 그에 대한 특별검사(특검)부터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한나라당>이 떠들어 대는 <내정간섭>에 대해 언급하면서 대변인은 일개당인 <한나라당>이 있지도 않는 <의혹>을 거론하며 <특별검사제>도입의 칼을 빼들고 남북협력관계를 해치려는것이야말로 북에 대한 내정간섭이라고 강조하였다. 대변인은 남북협력사업에 사사건건 제동을 걸고 있는 미국에 대해서는 한마디말도 못하면서 동족끼리 하는 협력사업을 시비질해 나서는 <한나라당>패당이야말로 미국의 대변자들이며 무엇이 내정이고 간섭인지도 모르는 얼간망둥이들이 아닐수 없다고 말하였다. 대변인은 각계층 국민대중은 당리당략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한나라당>의 모략책동을 똑똑히 가려 보고 민족반역의 무리 <한나라당>을 청산하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리며 <특별검사제>도입자체를 거부해 나서야 한다고 말하였다. ◆15일 재로조선공민중앙협회와 원동고통련은 <한나라당>에 보내는 공개질의문을 발표하였다. 공개질의문은 북남관계개선문제는 돈으로 주고 받는 문제가 아니라 분렬의 력사를 끝장내기 위한 거족적인 대장거이라고 하면서 북과 남의 경제협력사업은 민족의 화해와 단결의 상징이라고 지적하였다. 공개질의문은 북과 남,해외의 모든 동포들이 절절히 바라는 6.15공동선언리행에 배치되게 <대북송금사건>을 들고 나와 북남관계개선을 파괴하려는 <한나라당>의 진의도가 무엇인가에 대하여 까밝혔다. 공개질의문은 <한나라당>을 비롯한 극우익보수세력들의 반통일,반민족적행위를 준렬히 규탄하였다. 한편 11일 재도이췰란드동포협력회도 이와 관련하여 <한나라당>을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13일 로씨야고려인통일련합회(로씨야고통련) 위원장 리동철과 여러 지역 고통련 위원장들이 련합성명에서 아태-현대사이의 협력사업을 더욱 줄기차게 진척시킬것을 호소하였다. 성명은 오늘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아태)와 현대그룹(현대)사이의 경제협력은 10여년의 년륜을 새기면서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선도해 왔으며 북남관계에서 화해와 협력,공영공리의 새로운 장을 수 놓아 오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아태-현대사이의 경제협력을 제쳐 놓고 오늘과 같은 북남관계의 발전을 생각할수 없고 현대에 제공한 수십가지의 특혜조치를 떠나서 분계선을 가로 지르는 륙로관광의 오늘을 생각할수 없다고 성명은 지적하였다. 성명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태-현대가 개척하고 넓혀 나가는 북남관계의 활성화에 제동을 걸고 <사법처리대상>으로 락인하려 드는것은 <한나라당>의 체질화된 반통일립장이 어느 지경에 이르렀는가 하는것을 여지없이 드러내보이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한나라당>을 비롯한 남조선의 극우보수세력들은 북남관계문제를 정략적목적에 악용하려는 대결소동을 당장 중지하고 그에 대해 민족앞에 사죄해야 한다고 성명은 주장하였다. ◆12일 국제고려인통일련합회(국제고통련) 대변인은 성명에서 아태-현대의 경제협력사업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에 활력을 주고 북남사이의 대화와 접촉,상봉과 앞날을 약속하는 추동력으로서의 역할을 해왔는데 최근 남조선의 <한나라당>을 비롯한 극우보수세력들이 이것을 모독하는 발언들을 함부로 내뱉고 있다고 단죄하였다. 이런 행위는 6.15북남공동선언에 역행하는것으로서 당장 중지되여야 하며 그 장본인들은 민족앞에 사죄해야 한다고 성명은 지적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은 <대북송금사건>을 조작한 배후조종자로서 북남사이의 대화와 협력사업에 끼친 죄행을 시인하고 북남대결을 고취하는 행위를 당장 중지하여야 한다. 국제고통련산하 모든 조직과 동포들은 조선반도의 화해와 협력에 장애를 조성하는 자들에 대해서는 그가 누구이든 단호한 징벌을 받아야 한다고 인정하면서 아태-현대의 경제협력사업을 방해하는 남조선 극우보수세력의 행위를 강력히 배격규탄한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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