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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력사유적-관음사
 (평양 3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관음사는 조선의 개성시에 위치한 박연폭포부근에 있는 절간이다.
 970년에 지은 관음사는 1393년에 확장되였고 여러차례 보수하였다.현재 건물은 1646년에 고쳐 지은것이다. 관음사에는 대웅전과 승방,7층돌탑,관음굴이 있다.
 정면 3간(8.4메터),측면 3간(6.61메터)인 대웅전은 긴 대돌로 1.7메터의 밑단을 쌓고 그 우에 건물을 세웠다.
 관음사는 겹처마를 댄 우진각지붕을 이은것이 특징이다.
 대웅전앞 서쪽에 있는 높이 4.5메터의 7층돌탑은 고려시기의 모습을 잘 보여 준다.
 승방은 앞면 4간,서쪽측면 4간,동쪽측면 2간으로 느자모양의 평면을 가진 배집이다.
 관음사는 조선의 옛 건물특징을 갖추고 구조상 균형이 잘 째인 귀중한 건축유산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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