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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남도체육선수단-전도유망한 선수들 많이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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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3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평안남도체육선수단에서 전도유망한 선수들이 많이 배출되고 있다.
이 체육선수단의 오정애,조철남,김향옥,김영남을 비롯한 신진선수들은 최근년간에 진행된 국제국내경기들에서 높은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오정애선수는 주체91(2002)년 7월 타이에서 진행된 제4차 아시아청소년력기선수권대회 녀자력기 58키로그람급경기에 출전하여 끌어올리기와 추켜올리기에서 각각 아시아의 새기록을 세우고 종합 1위로서 3개의 금메달을 쟁취하였다. 이 선수권대회 56키로그람급경기에 출전한 조철남선수는 은메달을 받았다. 그후에도 그는 2002년 10월에 진행된 공화국선수권대회를 비롯하여 국내경기들에서 련승을 기록하고 있다. 2003년 2월에 진행된 <백두산상>체육경기대회에서 김향옥,리정금,주은경선수들은 녀자권투(46키로그람급,48키로그람급,54키로그람급)경기에서,김영남(남),리성실선수는 프로권투(86키로그람급,52.5키로그람급)경기에서 각각 금메달을 받았다. 량금성,최덕성선수들은 2002년 평양국제레스링초청경기대회 고전형(청소년급)레스링(46키로그람급,56키로그람급)경기에서 각각 금메달을 쟁취하였다. 선수들의 평균나이는 18살이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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