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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산식물들 새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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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3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는 특산식물들이 많다.
지난 10여년동안에도 국화과(asteraceae)에 속하는 좀떡쑥,좀나래취(saussurea parvialata)와 청미래덩굴과(smilacaceae)에 속하는 좀선밀나물 등 많은 특산식물들이 새로 발견되였다. 좀떡쑥(gnaphalium ruricolum)은 한해살이풀로서 뿌리는 짧고 곧게 뻗는다. 꽃은 7∼8월경에 줄기끝에 피는데 꽃차례는 둥근모양으로 모여 붙는다. 열매는 8∼9월에 여문다. 좀선밀나물(smilax pumila)은 여러해살이풀로서 뿌리줄기는 길게 옆으로 뻗는다. 밀집되여 자라고 뿌리가 깊이 내려 사태방지에 리용되고 있다. 4월 말에 누르스름한 흰꽃이 핀다.한개체에 열매송이가 하나밖에 없다.5월에 검푸른색으로 익는다. 여러해살이풀인 풀괴쑥(antennaria nigritella)은 암수딴그루 식물로서 북부,중부의 낮은 산 메마른 떨기나무숲에서 자란다. 줄기 높이는 40∼60센치메터이며 꽃은 7∼8월경에 머리모양꽃차례를 이루고 핀다. 이밖에도 섬괴쑥(antennaria insulensis),잔실쑥(filifolium koreanum),재빛분취(saussurea spodochroa)를 비롯한 특산식물들이 나라의 여러 지역에 퍼져 있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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