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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리인모귀환 10돐 사설
 (평양 3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강의한 신념과 의지를 지니고 혁명의 천만리를 끝까지 걸어 가자>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우리 혁명은 신념과 의지의 강자들을 키워 내는 성스러운 혁명이다.선군의 기치밑에 공화국의 존엄과 위력이 높이 떨쳐 지고 있는 시기에 우리는 불굴의 애국투사인 리인모동지가 사회주의조국의 품에 안긴 10돐을 맞이하고 있다.
 지금 우리의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따라 선군혁명의 천만리길을 끝까지 걸어 갈 불 타는 맹세를 다지고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혁명적신념은 혁명투쟁과정에 어떤 어려운 난관과 시련에 부닥쳐도 불굴의 투지를 가지고 그것을 용감하게 뚫고 나갈수 있게 하는 사상적원천입니다.>
 지금으로부터 10년전 리인모동지가 사회주의조국의 품에 안긴것은 우리 당의 품이야말로 신념과 의지의 강자들을 키우고 안아 주는 빛나는 삶의 품이며 혁명적지조와 절개를 지킨 전사는 령도자의 사랑과 믿음속에 값 높은 영예와 행복을 누리게 된다는것을 뚜렷이 과시한 력사적사변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수십년간 철창속에서 지조와 절개를 지킨 리인모동지의 신념과 의지를 귀중히 여기시고 그를 사회주의조국의 품에 데려 오기 위하여 온갖 조치를 다 취해 주시였다.리인모동지가 준전시상태로 온 나라가 초긴장상태에 놓여 있던 준엄한 때에 전체 인민의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당과 수령의 품에 안길수 있은것은 혁명전사들을 천금보다 더 귀중히 여기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보다 뜨거운 동지적사랑이 있었기때문이다.
 강의한 신념과 의지는 혁명하는 사람들이 지녀야 할 가장 중요한 품성이다.혁명의 길에는 불 타는 강도 있을수 있으며 험한 진펄길도 있을수 있다.불굴의 신념과 의지가 있어야 혁명의 길을 끝까지 갈수 있으며 최후의 승리자가 될수 있다.신념과 의지로 하는것이 혁명이고 신념과 의지로 빛나는것이 혁명가의 인생행로이다.
 리인모동지를 비롯한 불굴의 애국투사들의 생이 그처럼 값 높고 고결한것도 철창과 단두대에서도 굽힐줄 모르고 수십년세월속에서도 변함을 모르는 드팀 없는 신념과 의지가 있었기때문이다.
 백절불굴의 신념과 의지를 지니는것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 따라 선군혁명의 천만리길을 끝까지 걸어 가기 위한 성스러운 요구이다.
 오늘 우리는 백두의 령장 김정일장군님의 선군령도 따라 공화국의 존엄과 위력을 온 세상에 떨치며 이 땅우에 기어이 강성대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새 세기의 진군길을 힘차게 다그치고 있다.사생결단의 무기인 총대를 앞세우고 걷는 이 길에는 제국주의원쑤들과 생사를 판가리하여야 할 준엄한 결사전도 있을수 있고 <고난의 행군>보다 더 엄혹한 시련의 고비가 닥쳐 올수도 있다.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운명의 태양으로,마음의 기둥으로 우러르는 절대적인 숭배심,그 어떤 폭풍이 몰아 치고 시련과 역경에 부닥친다 해도 장군님께서 이끄시는 선군혁명위업은 필승불패이라는 신념과 의지를 변함없이 간직할 때 우리는 장군님의 선군혁명동지로서의 고귀한 칭호를 끝없이 빛내일수 있고 민족과 력사앞에 지닌 우리 세대의 사명을 다할수 있다.
 오늘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는 미제의 책동은 매우 엄중한 단계에 들어 섰다.현실은 우리의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이 죽음을 각오한 결사의 신념과 의지를 지니고 원쑤들의 무모한 핵전쟁도발책동을 짓부셔 버릴것을 요구하고 있다.
 혁명적신념과 의지로 무장한 인민의 힘은 핵무기로도 당해 낼수 없다.전당,전군,전민이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과 끝까지 생사운명을 같이 하려는 불굴의 의지를 지니고 제국주의와의 결사의 대결전에 한사람같이 일떠설 때 우리를 건드리려는 원쑤들은 파멸을 면치 못할것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우리 인민들을 성스러운 혁명의 길에 내세워 주시고 신념과 의지의 강자들로 키워 주시는 신념과 의지의 제일강자이시며 절세의 위인이시다.
 혁명하는 인민에게 있어서 강철의 신념과 의지를 지닌 령도자를 모시는것보다 더 큰 행운은 없다.령도자가 신념이 강하면 인민도 신념이 강한 영웅적인민이 되는 법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강철의 신념과 의지,드놀지 않는 담력과 배짱을 지니시고 혁명의 준엄한 폭풍우를 맞받아 나가시며 역경을 순경으로,화를 복으로 전환시켜 오시였다.천만대적앞에서도 끄떡하지 않고 최악의 시련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강의한 신념과 의지를 지니신 전설적영웅을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였기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언제나 백전백승을 수 놓아 올수 있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지난 <고난의 행군>,강행군시기에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주체의 사회주의에 대한 필승의 신념과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사는 숭고한 미래관,적들과는 끝까지 싸워 이기려는 투철한 반제투쟁정신을 심어 주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에 커다란 힘을 넣어 오시였다.천만군민의 심장속에 혁명은 신념이고 의지이며 배짱이라는 혁명철학을 새겨 주시며 전체 인민이 혁명의 천만리길을 꿋꿋이 걸어 가도록 믿음을 주시고 손 잡아 이끌어 주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품속에서 강철의 신념과 의지를 지닌 일심단결의 대부대가 자라났고 불굴의 통일애국투사들의 값 높은 삶과 위훈이 선군시대와 더불어 빛나게 되였다.
 혁명적신념과 의지의 최고화신이시며 우리 군대와 인민을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키워 주시는 위대한 스승이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와 크나큰 믿음이 있기에 우리 식 사회주의는 지난 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신념의 성새,의지의 보루로 더욱 빛을 뿌릴것이다.
 우리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 따라 결사의 신념과 의지로 억세게 투쟁해 나감으로써 우리 혁명의 백전백승의 력사를 끝없이 빛내여 나가야 한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에 대한 절대적인 신념을 간직하여야 한다.
 혁명에 대한 신념,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은 본질에 있어서 혁명의 령도자에 대한 신념이다.령도자의 위대성에 대한 신념,령도자의 위업에 대한 믿음이 확고부동할 때 천리불바다도 뚫고 나갈수 있으며 만리격랑도 헤쳐 나갈수 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우리 조국과 혁명의 운명이시며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상징이시다.경애하는 장군님을 령도자로,스승으로,어버이로 높이 모시고 있기에 우리 조국의 존엄이 빛나고 우리 인민의 참된 행복이 꽃 펴나고 있다.
 우리는 위대한 김정일동지만 계시면 반드시 이긴다는 필승의 신념을 더욱 굳게 간직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장군님을 마음의 기둥으로 굳게 믿고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는 절대적인 숭배심,결사의 의지로 장군님의 위업을 받들려는 충성의 한마음을 깊이 간직하여야 한다.선군의 기치높이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지켜 주시고 강성대국건설의 새 력사를 펼치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성을 심장깊이 체득하여야 한다.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는 령도자에 대한 신념의 최고표현이며 혁명전사들의 제일생명이다.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계시여 조국도 있고 우리도 있다는것을 절대불변의 진리로 간직하고 삶의 순간순간을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정신으로 수 놓아 가야 한다.모든 사업과 생활을 혁명의 수뇌부옹위의 관점에서 전개해 나가며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정치사상적으로,목숨으로 옹호보위하는 길에서 청춘도 생명도 다 바치려는 비상한 각오를 가져야 한다.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주신 전투적과업을 집행하기 위하여서는 물과 불속도 서슴없이 뛰여 드는 결사관철의 투쟁정신,영웅적인 희생정신을 더욱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
 혁명의 준엄한 년대기마다 높이 발휘된 신념과 의지의 강자들의 숭고한 사상정신세계를 적극 따라 배워야 한다.
 우리 혁명의 시련에 찬 투쟁의 길에도,영광 넘친 승리의 길에도 당과 수령앞에 다진 맹세를 끝까지 지켜 싸운 신념과 의지의 영웅서사시가 빛나게 아로새겨 져 있다.김혁,차광수,마동희,최희숙을 비롯한 우리 혁명의 1세대혁명가들과 조국해방전쟁시기의 영웅전사들,당의 기초축성위업을 충직하게 받든 참된 혁명전사들과 선군시대 영웅들의 신념과 의지를 따라 배워 위대한 령도자를 신념과 의지로 받드는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이 드팀없이 이어 지게 하여야 한다.
 리인모동지를 비롯한 비전향장기수들은 적후에서 수십년간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온갖 시련을 다 겪으면서도 혁명가는 신념을 어떻게 지켜 싸워야 하는가를 보여 준 불굴의 영웅들이다.우리는 철창속에서도 자기 수령,자기 령도자를 운명의 태양으로 우러르며 한번 다진 맹세와 신념을 지켜 적들을 사상정신적으로 압도하고 혁명가의 지조와 절개를 꿋꿋이 과시한 불굴의 통일애국투사들의 정신세계를 본 받아야 한다.
 필승의 신념과 의지를 가지고 강성대국건설의 총 진군을 힘 있게 다그쳐 나가야 한다.
 오늘 불굴의 신념과 의지는 부닥치는 시련과 난관을 뚫고 강성대국건설의 높은 목표를 점령해 나가는데서 과시되여야 한다.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장군님 계시여 강성대국은 반드시 일떠선다는 필승의 신념,시련이 겹쌓일수록 천백배로 분발하여 싸워 나가는 견인불발의 의지를 가지고 강성대국건설에서 영웅적위훈을 창조하여야 한다.
 사생결단으로 준엄한 난국을 맞받아 뚫고 헤친 1990년대의 <고난의 행군>정신으로 국방공업을 앞세우는 원칙에서 생산과 건설을 힘 있게 다그쳐야 한다.기간공업부문의 로동계급과 일군들은 미제의 전쟁책동과 경제봉쇄를 드높은 대고조의 불길로 짓부셔 버리겠다는 비장한 각오를 가지고 끊임 없는 기적과 혁신을 일으켜야 한다.경공업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인민소비품생산을 하루빨리 정상화하기 위한 투쟁을 힘 있게 벌리며 농업근로자들은 당의 농업정책을 틀어 쥐고 올해농사에서 혁명적전환을 가져 오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 나서야 한다.
 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는 실리를 따져 가며 대담하게 작전하고 대담하게 실천함으로써 높은 생산적앙양을 일으켜야 한다.내부예비를 최대한으로 탐구동원하여 있는 자재,있는 설비로 더 많이,더 질 좋게 생산하여야 한다.우리는 애로와 난관에 부닥칠수록 사생결단의 의지와 용감무쌍한 공격정신으로 과감히 뚫고 나감으로써 강성대국건설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되여야 한다.
 당조직들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신념과 의지의 강자로 키우기 위한 정치사상교양사업을 더욱 강도높이 벌려 나가야 한다.
 혁명적신념은 자기의 사상과 위업의 승리에 대한 확신과 투철한 계급투쟁관점에 기초하고 자기 제도와 인민에 대한 무한한 사랑을 지닐 때 공고한것으로 된다.당조직들은 선군시대의 요구와 조성된 정세와 환경에 맞게 혁명전통교양,계급교양,사회주의애국주의교양을 계속 심화시켜 나가야 한다.우리의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어떤 시련속에서도 주저를 모르고 원쑤들의 악랄한 사상문화적침투와 유혹의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으며 계급적원칙앞에서 타협을 모르는 사상과 신념의 강자로 억세게 준비시킬 때 우리의 사회주의혁명진지는 언제나 불패의 성새로 더욱 굳건히 다져 질것이다.
 혁명의 승리는 혁명적신념과 의지의 승리이다.
 모두다 위대한 장군님만 계시면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절대불변의 신념을 간직하고 조국의 륭성번영과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힘차게 투쟁해 나가자.(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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