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3월20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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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의 정탐비행재개를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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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3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이 도발적인 <독수리>전쟁연습을 본격적으로 감행하고 있는 가운데 오늘부터는 새로운 남조선미국합동군사훈련인 <련합전시증원연습>까지 벌려 놓고 있다.이러한 가운데 미제는 <RC-135>전략정찰기의 반공화국정탐비행을 재개하기로 하였으며 스텔스전투폭격기를 새로 전쟁연습에 투입하였다.
<로동신문> 론평의 필자는 날로 더욱 무분별해 지는 미제의 이러한 적대적군사행위들은 한마디로 우리 공화국에 핵선제공격을 가하기 위한 계획적인 책동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항공모함과 전략폭격기,스텔스전투기와 같은 핵공격수단들이 남조선과 그 주변지역에 련이어 전개되고 있는 때에 북침핵시험전쟁이나 다름 없는 모험적인 전쟁불장난소동이 광란적으로 감행되고 우리 공화국에 대한 공중정탐행위가 강화되고 있는것은 절대로 스쳐 지날수 없는 사태이다.그것은 단순히 우리에 대한 군사적위협이나 힘의 시위만으로 볼수 없다. 미국은 핵문제를 요란스럽게 광고하면서 마치도 우리가 그 무슨 <위협국가>라도 되는듯이 떠들고 있다.하지만 보다싶이 조선반도에서 핵전쟁도발을 꾀하며 동북아시아와 세계평화를 유린하는 핵범죄자는 다름 아닌 미국이다.미국이 지금껏 핵문제해결의 유일한 방도인 조미직접대화와 불가침조약체결제안을 외면하면서 조선반도의 핵위기를 끊임없이 악화시켜 온 진목적이 북침핵전쟁도발에 있다는것은 론의할 여지도 없다.미국의 발광적인 북침전쟁연습소동은 그 어떤 경우에도 용납될수 없는 반공화국침략행위이다. 만일 미국이 핵방아쇠를 당긴다면 우리는 강력한 대응수단으로 무자비한 반격을 가할것이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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