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3월19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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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북남로동자대표자회의는 굳센 통일의지의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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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3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며칠전에 평양에서 진행된 북남로동자대표자회의는 6.15북남공동선언의 거대한 생활력이 낳은 또 하나의 자랑찬 성과로서 공동선언을 철저히 관철하여 조국통일의 민족사적위업을 기어이 성취하고야 말려는 북남로동자들의 굳센 의지를 내외에 다시금 힘 있게 과시한 의의 있는 계기로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회의에서는 북남로동자들앞에 나서는 앞으로의 투쟁과업들을 토의하고 6.15공동선언관철을 위한 북남로동자통일선언문을 채택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북과 남의 로동운동단체들은 조선반도에 엄중한 정세가 조성된 시기에 북과 남의 로동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민족의 운명을 지키고 6.15공동선언을 관철하기 위한 실질적대책들을 토론함으로써 외세와의 <공조>가 아니라 민족공조로 나라와 민족의 통일을 이룩하려는 자기들의 확고한 립장을 표명하였다. 공동선언리행과 민족자주통일의 기관차로서의 계급적사명과 역할을 다함으로써 조국통일운동발전을 더욱 추동해 나갈것을 선언한 대표자회의는 온 겨레의 아낌 없는 찬사와 지지공감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이것은 6.15공동선언이 겨레의 심장속에 조국통일의 리정표로 확고히 자리 잡고 있으며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아래 민족공조로 조국통일을 이룩하려는 겨레의 지향과 의지가 굳건하다는것을 실증해 주고 있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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