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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조로 경제문화협정체결 54돐을 기념
 (평양 3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민주조선>은 조로사이의 경제적 및 문화적협조에 관한 협정체결(1949년 3월 17일) 54돐을 기념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이전 쏘련정부사이의 경제적 및 문화적협조에 관한 협정체결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발전에서 중요한 법률적기틀과 력사적인 전통을 마련한 뜻 깊은 사변이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협정체결후 두 나라사이의 경제적,문화적협조와 교류는 끊임없이 발전되여 왔다.특히 최근년간에 들어 와 조로 두 나라사이의 경제와 문화분야에서의 협력과 교류는 더욱 확대발전하고 있다.
 날로 확대발전되고 있는 조로사이의 경제적,문화적협조와 교류는 두 나라 지도자들사이의 거듭되는 상봉과 회담에 의하여 마련된것이다.
 두 나라 정부와 인민은 서로의 대표단래왕과 접촉을 통하여 조로관계발전의 새로운 리정표에 따라 경제,문화협조를 더욱 확대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구체적인 대책들을 합의하고 실천에 옮겨 나가고 있다.
 로씨야는 대외적으로 여러 나라들과의 친선협조관계를 발전시켜 나가는 한편 국제무대에서 날로 로골화되는 전횡과 테로방지를 위하여 자기의 발언권과 영향력을 높여 나가고 있다.
 조선인민은 가까운 이웃나라인 로씨야와의 친선관계를 귀중히 여기고 있으며 그를 더욱 발전시켜나가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고 있다.
 조선인민은 앞으로 조로사이의 친선관계가 더 좋게 발전되리라고 믿으면서 강력한 국가건설을 위한 로씨야인민의 투쟁에서 새로운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고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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