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3월19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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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일본<외교청서> 핵문제거론을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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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3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이 올해에 저들이 추구하는 외교정책과 방향을 밝힌 2003년 <외교청서>라는데까지 우리의 <핵시설의 재동결과 핵계획의 즉시 페기 등 구체적인 행동을 취할것을 권고>한다느니 뭐니 하는 조항들을 쪼아 박아 넣었다.
18일부 <민주조선>은 조선반도핵문제와 관련한 일본당국의 립장을 평하기에 앞서 우리는 제 처지는 물론 앉을 자리,설 자리도 분간하지 못하고 마구 헤덤비는 일본의 주제넘은 처사에 대해 가소로움을 느끼지 않을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반도핵문제는 제3자가 끼여 들 성격의 문제가 아니다.이 문제는 그 발생경위와 본질을 놓고 볼 때 기본장본인인 미국과 직접적당사자인 우리가 마주 앉아 진지한 협상을 벌릴 때만이 그 해결이 비로소 가능하다. 일본이 미국의 그릇된 대조선적대시정책에 편승하여 주제넘게 놀고 있는것은 어떻게 하나 핵문제에 끼여 들어 제 몸값을 올리며 일종의 어부지리를 얻어 보려는 교활한 타산으로부터 출발한것이라고밖에 달리 볼수 없다. 조선반도핵문제는 우리와 미국이 알아서 처리하면 되는것만큼 괜히 일본이 나서서 이러쿵 저러쿵 입방아를 찧을 필요가 없다.일본이 이를 외면하고 한사코 조선반도핵문제에 끼여 들어 못되게 놀다가는 그 대가를 톡톡히 치르게 될것이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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