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3월19일기사 목록 |
|
|
||
|
|
||
|
로동신문 평등과 신뢰에 기초한 조미협상이 필요하다
|
||
|
||
|
|
||
|
(평양 3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18일부 <로동신문>은 미국은 조미직접회담의 중요성과 그것이 조미 두 나라는 물론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국제정세발전에 미치는 영향을 똑똑히 인식하고 회담에 대한 옳은 립장과 태도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조미가 협상탁에 마주 앉자면 그를 위한 분위기를 마련하는것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여기에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미국이 우리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그만두는것이다. 그런데 지금 미국은 대화와는 량립될수 없는 군사적소동을 벌리고 있다.미국의 호전적인 행동은 조미대결을 격화시키는 결과만을 가져 올뿐이다. 조선반도핵문제는 누가 누구를 하는 매우 날카롭고 첨예한 문제이다.따라서 여기에서는 일방적인 양보란 있을수 없으며 또 그 누구의 강요에 의한 타협이란 있을수 없다.그것은 철저히 공정성과 평등,신뢰의 원칙에 기초한 조미직접협상을 통해서만 해결될수 있다. 조미직접회담에 대한 미국의 태도는 그들이 핵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를 가지고 있는가 없는가를 보여 주는것으로서 그것은 전쟁과 평화에 대한 그들의 립장과 태도를 검증하는 척도로 된다. 조미직접회담을 통하여 조미사이의 현안문제를 해결하려는 우리의 원칙적립장에는 변함이 없으며 우리는 그 실현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조미직접협상과 불가침조약체결,이것이 바로 예민한 조미현안문제해결의 기본열쇠로 된다. 뽈은 우리에게 있는것이 아니라 미국에 가 있다.(끝) |
|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