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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슈인사 글 <조선반도:누가 침략자인가?>
 (평양 3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방글라데슈신문 <나툰 카타> 2일부가 방글라데슈조선친선협회 서기장 누란 나비가 쓴 <조선반도:누가 침략자인가?>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하였다.
 필자는 글에서 최근 서방의 보도매체들이 우리의 핵무기전파방지조약탈퇴를 두고 조선이 세계평화를 <위협>하고 있다고 그릇된 선전을 하고 있는데 대하여 폭로하였다.
 필자는 1994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조미기본합의문에서 2기의 경수로건설과 중유제공 등의 조건으로 자기의 핵시설을 동결하는데 동의하였으나 미국은 경수로를 건설하지 않았을뿐아니라 중유제공도 중단함으로써 합의문을 완전히 파기해 버렸다고 썼다.
 이러한 조건에서 조선은 부득불 전력생산을 위해 핵시설의 가동을 재개하지 않을수 없게 되였다고 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썼다.
 미국의 목적은 조선의 경제를 파탄시키고 나아가서 사회주의제도를 허물어 버리며 좋게 발전하고 있는 북남관계에 차단봉을 내리자는것이다.
 또한 미국은 저들의 아시아지배전략을 실현하기 위해 남조선에 미군을 계속 주둔시키려 하고 있다.
 미국은 끊임 없는 도발로 긴장상태를 격화시키면 조선을 무력으로 침공할 기회가 올것이라고 타산하고 있다.
 미국은 저들의 마음에 들지 않는 나라들을 무력으로 타격하려 하고 있다.
 미제는 사회주의와 인류의 가장 첫째가는 원쑤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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