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3월18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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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력갱생은 조선의 투쟁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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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3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자력갱생은 조선인민의 전통적인 투쟁방식이다.
조선인민은 류례없이 복잡하고 간고한 혁명투쟁의 전행정에서 언제나 자력갱생의 혁명적기치를 높이 들고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자체의 힘과 기술로 해결하며 승리적으로 전진해 왔다.일찌기 조선혁명가들은 민족주체적혁명력량으로 강대한 일제침략자들을 쳐 물리치고 조국의 광복을 이룩한 빛나는 전통을 창조하였다. 이 혁명전통을 이어 조선의 로동계급은 1950년대 말 설계도면은 물론 설비와 전문기술자도 없고 모든것이 부족한 조건에서 <천리마>호 뜨락또르와 <승리-58>형 화물자동차,불도젤과 굴착기들도 만들어 냈다. 그리고 1960년대 초에는 조선사람의 기술로는 도저히 만들수 없다던 전기기관차까지 만들어 내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조선인민은 전후 재더미우에서 14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사회주의공업화의 력사적위업을 완성하였다. <고난의 행군>,강행군시기에도 제국주의자들의 극도에 이른 고립압살책동을 짓부시며 거창한 창조물들이 수많이 일떠섰다. 주체87(1998)년에는 자체의 힘과 기술에 의거한 인공지구위성 <광명성1호>를 쏴 올렸으며 나라의 국토건설사업이 힘 있게 추진되여 최근 며해동안에 20여만정보의 토지가 사회주의조선의 땅답게 변모되였고 대규모적이며 현대적인 제염소,도로,물길,공장들이 련이어 완공되였다. 이 모든 창조물들은 조선인민이 선군시대에 일떠세운 위대한 자력갱생의 산물이다. 력사적체험을 통하여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라는 진리를 심장깊이 새긴 조선인민은 앞으로도 오직 자기의 힘으로 부강번영하는 강성대국을 일떠세울것이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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