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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력갱생은 조선의 투쟁방식
 (평양 3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자력갱생은 조선인민의 전통적인 투쟁방식이다.
 조선인민은 류례없이 복잡하고 간고한 혁명투쟁의 전행정에서 언제나 자력갱생의 혁명적기치를 높이 들고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자체의 힘과 기술로 해결하며 승리적으로 전진해 왔다.일찌기 조선혁명가들은 민족주체적혁명력량으로 강대한 일제침략자들을 쳐 물리치고 조국의 광복을 이룩한 빛나는 전통을 창조하였다.
 이 혁명전통을 이어 조선의 로동계급은 1950년대 말 설계도면은 물론 설비와 전문기술자도 없고 모든것이 부족한 조건에서 <천리마>호 뜨락또르와 <승리-58>형 화물자동차,불도젤과 굴착기들도 만들어 냈다.
 그리고 1960년대 초에는 조선사람의 기술로는 도저히 만들수 없다던 전기기관차까지 만들어 내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조선인민은 전후 재더미우에서 14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사회주의공업화의 력사적위업을 완성하였다.
 <고난의 행군>,강행군시기에도 제국주의자들의 극도에 이른 고립압살책동을 짓부시며 거창한 창조물들이 수많이 일떠섰다.
 주체87(1998)년에는 자체의 힘과 기술에 의거한 인공지구위성 <광명성1호>를 쏴 올렸으며 나라의 국토건설사업이 힘 있게 추진되여 최근 며해동안에 20여만정보의 토지가 사회주의조선의 땅답게 변모되였고 대규모적이며 현대적인 제염소,도로,물길,공장들이 련이어 완공되였다.
 이 모든 창조물들은 조선인민이 선군시대에 일떠세운 위대한 자력갱생의 산물이다.
 력사적체험을 통하여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라는 진리를 심장깊이 새긴 조선인민은 앞으로도 오직 자기의 힘으로 부강번영하는 강성대국을 일떠세울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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