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3년3월18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우리를 너무나도 모르고 있는것은 미국의 가장 큰 비극
 (평양 3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미국강경보수세력들이 저들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에 대처하여 우리가 취하는 조치들을 놓고 <북조선이 미국을 위협하는것은 그릇된 처사>라느니,<안전보장과 경제적지원을 받을수 없을것>이라느니 뭐니 하는 외곡되고 삐뚤어 진 여론들을 내돌리고 있는것은 우리에 대한 무지의 표현이라고 밝혔다.
 론평의 필자는 우리 식 사회주의는 인민대중을 사회의 진정한 주인으로 내세우고 사회의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인민대중중심의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이라고 하면서 조선인민에게 있어서 사회주의는 생명이고 생활이며 행복이라고 강조하였다.
 론평은 령도자의 마음속엔 인민이 있고 인민의 마음속엔 령도자에 대한 숭배심과 그리움,령도자와 생사운명을 같이 할 사상감정이 꽉 차 있다고 하면서 우리의 일심단결은 핵무기보다 더 위력하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 제도는 사상정치적으로,경제군사적으로 끄떡 없으며 우리는 제 힘으로 살아 나간다.때문에 우리는 그 누구를 위협하여 덕을 보려 하지 않는다.특히 우리는 <제도안전담보>를 받을 필요는 더욱 느끼지 않는다.우리의 제안과 조치들은 철두철미 자위적이고 평화적인것으로서 조선반도핵문제를 해결하고 전쟁을 막기 위한것이지 그 무엇을 추구하는것이 결코 아니다.
 미국에 있어서 가장 큰 비극은 우리를 압살하겠다고 하면서도 우리를 너무나도 모르고 헤덤비고 있는것이다.
 미국은 상대가 누구인가를 똑똑히 알고 외곡된 불순한 여론들을 내돌리지 말아야 하며 대조선고립압살정책을 버려야 한다.(끝)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