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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 론평 압살구실마련을 위한 종교자유탄압<특별우려국>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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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3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무장관 포웰이 5일 조선을 비롯한 중국,이란,이라크,먀안마,수단 등 6개 나라를 종교자유탄압<특별우려국>으로 지명하였다.그는 또한 <지난해에도 이들 6개국이 지목되였다>면서 <이들의 종교자유는 그후에도 별로 개선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한다.
포웰의 주장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반영으로서 어떻게 하나 우리 제도의 영상을 깎아 내리고 우리 나라를 고립압살하기 위한 구실을 마련해 보려는 궤변이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헌법에도 명시되여 있는 바와 같이 공민의 신앙의 자유는 우리 나라에서 법적으로 완전히 보장되고 있으며 이에 대해서는 우리의 현실을 목격한 미국의 이름 있는 종교지도자들도 인정한바이다. 종교를 정치의 롱락물로 만들고 진정한 종교와 신앙의 자유를 탄압하는 나라는 바로 미국이다. 이에 대해 구태여 실례를 들자면 지난 날 미국의 선교사들이 종교의 탈을 쓰고 우리 나라에 기여 들어 와 인민들을 회유기만하면서 정탐모략활동을 감행하고 파렴치하게 사리사욕을 추구한것과 지난 조선전쟁시기 미국의 공중비적들이 종교사원들까지 무차별적으로 폭격파괴한 사실만으로도 충분할것이다. 최근 미국에서 벌어 지고 있는 타민족과 그 신앙에 대한 탄압은 더욱 엄중한 지경에 이르고 있다. <9.11사건>후 미국에서 단지 아랍인이고 이슬람교도이라는 리유로 외국인은 물론 자국공민들까지도 미련방수사국을 비롯한 정보수사기관의 항시적인 감시와 탄압의 대상으로 이단시되고 있다는것은 세상에 널리 알려 진 사실이다. <문명의 충돌>이요 뭐요 하며 민족간 종교간의 대립과 갈등을 로골적으로 선동하는 그릇된 주장이 제노라하는 <학자>들에 의해 공공연히 류포되고 아프가니스탄전쟁과 이라크전쟁이 <십자군원정>으로 <성전>처럼 미화되고 있는것이 바로 미국의 현실이라고 볼수 있다. 과거나 오늘을 막론하고 이러한 인권의 불모지로 수치스러운 모습을 드러 내고 있는 미국이 종교문제를 코에 걸고 감히 남의 나라 내정에 이러쿵 저러쿵 간섭하는것자체가 가소롭고 파렴치한 처사가 아닐수 없다. 미국은 그 누구도 인정하지 않는 <종교자유>에 대한 훈시질을 다른 나라에 하기에 앞서 제 코나 바로 씻는것이 좋을것이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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