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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의 반공화국핵전쟁책동은 대화와 평화에 대한 도전
 (평양 3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15일부 <로동신문>은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이 벌려 놓고 있는 대규모전쟁연습을 규탄하는 론평을 실었다.
 론평의 필자는 미국이 이미 <우발계획>이라는 북침전쟁계획을 작성하고 남조선강점 미7공군사령부를 <준전시상황>에 들어 가게 한 가운데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숱한 침략무력을 배치한 사실에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썼다.
 <독수리>불장난은 미국의 반공화국핵소동이 극도에 이르고 있는것과 때를 같이 하고 있으며 19일부터 시작되는 <련합전시증원연습>과 겹치게 된다.호전광들은 북침핵공격연습인 <독수리>불장난과 미증원무력의 조선반도전개를 위한 <련합전시증원연습>을 통합하여 벌림으로써 북침핵전쟁준비를 최종적으로 완성하고 임의의 순간에 우리에게 핵선제공격을 가하려 하고 있다.
 미국의 북침핵선제공격은 시간문제이다,
 미국이 말로는 우리를 <침공할 의사가 없다>느니,핵문제의 <평화적,외교적해결>이니 하고 있지만 그것은 새빨간 거짓이다.대화와 전쟁연습,평화와 전쟁은 결코 량립될수 없다.미국의 반공화국핵전쟁책동은 대화와 평화에 대한 엄중한 도전이며 우리 민족의 화해와 단합,자주통일과정을 파괴하는 범죄행위이다.
 미국은 그 어떤 오그랑수로써도 전쟁미치광이,조선통일의 방해자로서의 정체를 가리울수 없다.
 남조선호전세력이 침략적인 외세와 함께 동족을 해치기 위한 불장난을 벌리는것은 온 민족의 머리우에 핵참화를 몰아 오는 위험한 행동이고 반역행위이다.
 도발자들은 선불질이 돌이킬수 없는 파국적후과를 몰아 오는 위험천만한 행동이라는데 대하여 심사숙고해야 하며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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