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3월17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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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의 천리길> 80돐기념 중앙보고회,기념우표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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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3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 몸소 <배움의 천리길>을 걸으신 80돐기념 중앙보고회가 15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김일성대원수님께서는 아버님이신 김형직선생님의 말씀대로 조국의 비참한 현실속에서 우리 민족이 겪고 있는 불행을 깊이 체험하며 조선의 말과 글,력사와 지리를 더 잘 배우시기 위하여 주체12(1923)년 3월 16일 열두살 어리신 나이에 천리길을 걸으시여 열나흘만에 고향 만경대에 도착하시였다.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김경호1비서는 기념보고에서 김일성대원수님께서 몸소 걸으신 <배움의 천리길>은 조선을 잘 알며 조선인민자체의 힘으로 일제를 때려 부시고 조국을 광복하시려는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애국의 리념이 깃들어 있는 혁명의 천리길이라고 지적하였다. 보고자는 조국에 나오신 김일성대원수님께서 창덕학교에서 공부하시면서 혁명의 진리를 더욱 깊이 체득하시였으며 력사와 민족앞에 다지신 맹세를 지켜 일찌기 그 누구도 걸어 보지 못한 생소한 <광복의 천리길>을 걸으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위업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발전되고 있다고 말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청소년학생들이 어버이수령님께서 몸소 걸으신 <배움의 천리길>과 <광복의 천리길>을 따라 답사행군을 진행하도록 하여 주신데 대하여 그는 말하였다. 보고자는 모든 청소년학생들이 어버이수령님께서 몸소 걸으신 <배움의 천리길>에 깃들어 있는 애국의 리념을 가슴깊이 새기고 자신을 당의 참된 청년전위,소년근위대로 튼튼히 준비하며 경애하는 장군님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선군혁명의 천만리길을 억세게 걸어 나갈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최태복,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중린 등이 보고회에 참가하였다. 한편 조선우표사에서는 <배움의 천리길> 80돐 기념우표를 발행하였다. 우표에는 <배움의 천리길>로정도와 <배움의 천리길>답사행군대의 모습이 그려 져 있다. 우표의 크기는 28×38.5미리메터이고 재고번호는 4265이며 액면은 15원이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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