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3월15일기사 목록 |
|
|
||
|
|
||
|
여러 나라에서 미국의 핵소동과 군사연습소동을 규탄
|
||
|
||
|
|
||
|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여러 나라에서 미국의 핵소동과 군사연습소동을 규탄하였다.
◆8일 <로씨야의 소리>방송 론평원이 로씨야는 조선의 <핵문제>는 평화적방도외에 다른 해결대안이 없다고 보고 있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최근 조선의 <핵문제>를 군사적방법으로 해결할수도 있다는 미행정부 공식대변인들의 발언이 자주 울려 나오고 있는것을 평하면서 이러한 결론을 내렸다. 론평원은 조선의 <핵문제>와 관련한 복잡한 사태로부터의 출로의 현실적인 가능성은 조선과 미국이 직접대화를 진행하는 경우에 마련될것이라고 하면서 그러나 미국의 립장은 보다 강경하고 적대적인것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러한 립장은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긴장을 격화시킬 뿐이라고 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이 진정으로 대화를 바란다면 조선에 대한 공중타격을 포함한 여러가지 전쟁씨나리오를 작성하지 말아야 할것이다. 그러한 행동이 조선뿐아니라 전 세계에 어떤 후과를 가져다 주리라는것은 상상하기 어렵지 않다. 최근 로씨야외무상의 베이징방문기간에 채택된 로중공동콤뮤니케에 반영되여 있는것처럼 중국도 로씨야와 마찬가지로 조선에 대한 압력과 그 어떤 형태의 제재도 반대하고 있으며 조선과 미국사이의 직접대화를 통해서만 문제의 정치적해결방도를 찾을수 있다는 립장을 견지하고 있다. ◆2월 27일 조선통일지지스위스위원회 위원장 마르틴 뢰체르는 미국대통령에게 보낸 편지에서 <핵문제>를 국제화하려는 미국의 시도를 배격하고 이 문제는 조미사이의 직접회담을 통해서만 해결될수 있으며 다른 나라들이 이 문제에 간섭하는것을 허용하여서는 안된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미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평등한 자세에서 회담을 시작하고 조선반도주변에 대한 무력증강을 중지하며 조선과 불가침조약을 체결할것을 요구하였다. ◆2월 25일 일조협회 고찌현위원회 대표위원 구리하라 도오루는 담화에서 지난해 10월 미국대통령특사가 평양을 방문하여 조선에 오만한 요구를 들고 나왔으며 그후 조선이 <핵개발>을 <시인>했다고 돌연히 발표하였다고 하면서 이것은 부쉬행정부가 여론을 오도하기 위해 늘 하던 수법대로 날조해 낸것에 지나지 않는다고 까밝혔다. 그는 부쉬행정부가 조선을 <악의 축>,핵선제공격대상으로 지명하고 조미기본합의문을 파기하였으며 핵무기전파방지조약의 기본정신을 유린한데 대하여 폭로하였다. 그는 미국의 독단과 횡포를 절대로 허용해서는 안되며 미국의 망나니행동을 엄격하게 저지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같은날 미국의 핵소동을 규탄하며 나라의 통일을 위한 조선로동당과 인민의 투쟁을 지지하는 련대성집회가 인디아에서 진행되였다. 집회에는 전인디아진보전선 중앙위원회 총비서,인디아로조조정쎈터 총서기,전인디아대학생전선 총서기를 비롯한 여러 인사들과 군중들이 참가하였으며 이 나라 주재 조선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전인디아진보전선 중앙위원회 국제비서는 연설에서 조미기본합의문을 파기한 미국이 조선의 불가침조약체결제안을 한사코 거부하면서 공화국에 대한 군사적위협을 강화하고 있는데 대하여 단죄하였다. 그는 미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고립압살하려고 온갖 수단과 방법을 다하고 있지만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은 자기의 자주권과 사회주의를 끝까지 지켜 낼것이라고 강조하였다. ◆2월 14일 기네 꼬바농장에서는 미국의 대조선고립압살책동을 규탄하는 집회가 진행되였다. 집회에서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미국의 핵소동과 관련하여 취한 단호한 조치들은 세계를 경탄시키고 미국을 궁지에로 몰아 넣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김정일각하의 선군령도에 의하여 미제의 고립압살책동은 파탄을 면치 못할것이며 조선인민은 위대한 승리를 이룩할것이라고 강조하고 미국이 조미불가침조약체결에 지체없이 나설것을 요구하였다. ◆3월 2일 조선과의 친선을 위한 영국협회,영국주체사상연구소조,인터네트 조선과의 친선협회 영국지부는 미국의 군사연습소동을 규탄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미국이 남조선군부와 함께 <독수리>훈련,<련합전시증원연습>을 실시하며 장거리전투폭격기 24대를 조선반도주변에 전진배비하기로 결정한데 대하여 격분을 표시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의 부당한 핵소동으로 조선반도정세는 극도로 격화되였으며 게다가 조선에 대한 공중정탐행위로 하여 정세는 전쟁접경의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미제는 핵전쟁으로 번져 질수 있는 전쟁연습을 당장 중지하여야 한다. 우리는 전 세계진보적력량이 단결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지지할것을 호소한다. ◆8일 재로조선공민중앙협회 부회장 주희철은 담화에서 재로조선공민중앙협회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해치는 미제의 전쟁책동을 견결히 단죄규탄한다고 지적하고 오늘의 현실은 조선반도정세를 핵전쟁접경에로 몰아 가고 있는 장본인이 다름 아닌 미국이라는것을 명백히 보여 주고 있다고 주장하였다. 조미기본합의문을 체계적으로 위반해 온 미국이 지금 항공모함까지 끌어 들이고 전투함들과 각종 전투기,폭격기를 동원하여 벌리고 있는 <독수리>전쟁연습은 조선에 대한 군사적압살책동이라고 그는 단죄하였다. 그는 우리 해외공민들은 북과 남의 인민들과 보조를 맞추어 반전반핵반미투쟁과 조미불가침조약체결을 위한 투쟁을 광범히 벌릴것이며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민족분렬책동을 저지파탄시키고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앞당기기 위하여 적극 떨쳐 나설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
|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