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3월15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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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의 천리길>답사행군 현재까지 40만여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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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3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영광스러운 청소년시절을 따라 배우기 위한 운동의 일환으로 조선에서는 해마다 청소년학생들의 <배움의 천리길>답사행군이 광범히 진행되고 있다.
각지 중학교학생들로 무어 진 <배움의 천리길>답사행군대들은 량강도 김형직군 읍의 압록강가 포평에서 년중(5월,10월 제외) 련이어 출발하여 주석께서 몸소 걸으신 로정을 따라 행군하고 있다.량강도의 포평으로부터 자강도,평안북도,평안남도를 거쳐 수도 평양의 만경대까지 그 로정은 1,000여리에 달한다.천리길로정에는 높이 1,119메터의 오가산령을 비롯하여 험한 산발들과 벼랑길을 비롯하여 불리한 자연기복들이 많다. 답사행군참가자들은 천리길로정을 따라 걸으며 일제의 군사적강점하에서 조선을 광복하자면 제 나라를 잘 알아야 한다고 하신 아버님의 말씀을 받들고 12살 어리신 나이에 천리길을 걸으신 주석의 열렬한 조국애를 가슴깊이 새기고 있다. 그리고 난관극복정신과 서로 돕고 이끄는 고상한 집단주의도덕품성을 키우며 체력도 단련하고 있다. 주체62(1973)년부터 해마다 진행되여 온 답사행군의 참가자수는 현재까지 40만여명에 달한다. 오는 16일은 김일성주석께서 <배움의 천리길>에 오르신 때로부터 80돐이 되는 날이다. 이날을 기념하여 전국의 중학교들에서 선발된 학생들로 무어 진 800명규모의 답사행군대가 포평을 출발하게 된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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