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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강의 해맞이>모임 진행
 (평양 3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시 중구역 중학교졸업생들의 <대동강의 해맞이>모임이 13일 대동강 해맞이터에서 진행되였다.
 대동강반에 자리 잡은 해맞이터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체49(1960)년 7월 남산고급중학교(당시) 졸업생들과 함께 대동강의 장쾌한 해맞이를 하신 력사적인 곳이다.
 이날 그이께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해 나갈 숭고한 뜻과 의지를 시 <대동강의 해맞이>에 담아 표명하시였다.
 해맞이터에 모인 졸업생들은 수도 평양의 대동강하늘가에 아침해가 솟아 오르자 격정에 넘쳐 <만세!>의 환호성을 올렸다.
 붉게 타 오르는 아침해를 맞이하는 졸업생들의 가슴마다에는 배움의 나래를 활짝 펼쳐 주시고 온갖 사랑을 돌려 주시며 어엿한 청년전위로 키워 주신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다함 없는 감사의 정이 넘쳐 흐르고 있었다.
 모임장에 불후의 고전적명작 <대동강의 해맞이>노래가 울려 퍼졌다.
 모임에서 발언한 모란봉구역인민위원회 부위원장 주명선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모시고 대동강의 해맞이를 한 력사의 그날을 감회깊이 회고하면서 모든 졸업생들이 그이의 높으신 뜻을 충성으로 받들어 훌륭한 일군들로 튼튼히 준비해 나갈데 대하여 말하였다.
 이어 <김일성청년영예상> 수상자들,<7.15최우등상> 수상자들,<우리 교실문학상> 수상자들을 비롯한 졸업생들의 자랑이야기무대가 펼쳐 졌다.
 그들은 학창시절에 학습과 조직생활,좋은일하기에서 모범을 보인데 대하여 긍지높이 말하면서 졸업후에도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정치를 높이 받들고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키기 위한 성스러운 초소들에서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칠 결의들을 피력하였다.
 모임에서는 중구역내 여러 학교교장들과 학부형들이 축하의 노래도 부르고 시도 읊으면서 졸업생들이 오늘의 해맞이를 더욱 부강번영할 조국의 해맞이로 앞당겨 오기 위하여 조국보위와 강성대국건설의 새로운 초소에서 한몫 할데 대하여 당부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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