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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태성호물길공사에서 로력적위훈을 세운 일군,건설자들을 국가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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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3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개천-태성호물길공사에서 로력적위훈을 세운 일군들과 건설자들에 대한 표창이 있었다.
지난해 10월에 완공된 이 물길은 평안남도 개천시 대각리로부터 남포시 강서구역 태성호까지 150여키로메터에 달하는 조선의 관개건설력사에서 일찌기 없었던 자연흐름식관개체계이다.수만정미의 대동강물을 20여개의 저수지에 채워 넣고 평안남도와 평양시,남포시의 10만정보의 논밭에 대주게 될 이 거대한 공사를 건설자들은 2년 남짓한 짧은 기간에 끝내는 로력적 위훈을 세웠다. 표창식이 13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표창식에서는 11명에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력영웅칭호,1명에게 <김일성훈장>,22명에게 <김일성청년영예상>,4명에게 공훈설계가와 공훈자동차운전사 명예칭호가 수여되였다. 또한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존함을 모신 시계표창이 66명,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표창장이 182명에게 수여되였다. 그리고 1만 7,136명에게 국기훈장 제1급과 로력훈장을 비롯한 훈장과 메달들이 수여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윤혁서기장,김창식농업상 등이 표창식에 참가하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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