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3년3월15일기사 목록
조선대표 녀성들에 대한 성착취와 녀성 및 소녀매매행위를 단죄
 (평양 3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제2차세계대전시기 일본의 반인륜적만행으로 수많은 녀성들과 10대소녀들이 일본군성노예의 운명을 강요 당한 수난의 력사를 체험한 우리 나라는 녀성들에 대한 성착취와 녀성 및 소녀매매행위를 가장 심각한 녀성인권유린행위로 강력히 단죄하며 그를 반대하는 일관한 립장을 견지하고 있다.
 6일 유엔녀성지위에 관한 위원회 47차회의에서 한 연설에서 조선대표가 이와 같이 천명하였다.
 그는 최근년간 녀성들이 여전히 혹심한 인권유린의 첫째가는 대상으로 되고 있으며 <세계화>의 부정적후과로 증대되는 녀성의 빈궁화,정보통신기술의 급속한 발전과 함께 나타난 부와 혜택의 불균형적분배와 녀성들의 변두리화,정보통신기술의 악용으로 인한 녀성권리침해 등 새롭게 부각되는 도전들은 국제사회의 응당한 우려를 불러 일으키면서 시급한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현 시기 세계 여러 지역에서 녀성폭행의 주요형태로 등장하고 있는 녀성 및 소녀매매현상을 없애기 위해서는 녀성들에 대한 성착취를 범죄화하고 그것을 철저히 근절하기 위해 정부적,지역적,국제적단위에서 의식적이고 지속적인 투쟁을 벌리는것이 필요하다고 지적하였다.
 조선대표는 인간중심의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녀성들이 남성들과 꼭같이 정치,경제,문화 등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 자유롭게 참가할수 있도록 법률적으로 철저히 담보되여 있는 조선에서는 녀성성착취,녀성매매현상을 찾아 볼수 없으며 모든 녀성들이 아무런 법률적 및 행정적장애를 받음이 없이 강성대국건설에 커다란 기여를 하고 있다고 강조하였다.(끝)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