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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적인 가금연구기지-농업과학원 가금공학연구소
 (평양 3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농업과학원 가금공학연구소가 나라의 가금업발전에 적극 이바지하고 있다.
 종합적인 가금연구기지인 연구소는 주체54(1965)년 10월에 창설되였다.
 이곳에는 닭,오리,게사니,메추리,칠면조 등 축종별 가금의 육종과 사양관리를 전문으로 연구하는 10여개의 연구실들이 있다.
 연구소는 나라의 여러곳에 현대적인 설비들을 갖춘 시험장,시험공장들을 가지고 있다.
 최근시기 연구소에서는 새로운 우량품종의 오리를 육종하여 오리고기생산을 늘일수 있는 전망을 열어 놓았다.
 이 새 품종의 오리들은 면역이 강하고 먹이소비량이 적으며 생육기일이 대단히 짧다.
 가금공학연구소 소장 류희창의 말에 의하면 이 오리들은 종전의 오리품종보다 고기생산량을 1.2배로 높일수 있다고 한다.
 연구소에서는 또한 가금의 성장을 촉진시키며 알낳이률을 높이는 새로운 미량첨가제도 만들어 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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