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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시와 남포시,평안남도에서 토지정리 재개
 (평양 3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봄철에 들어 서면서 조선의 평양시와 남포시,평안남도에서 토지정리가 다시 시작되였다.
 두단계로 진행되는 이 일대의 대자연개조사업에서는 총 9만정보의 토지정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미 4만 4,000여정보의 토지정리를 끝낸 각지 돌격대원들은 시작부터 기세를 올리고 있다.
 평안남도의 토지정리에 동원된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은 중간 및 산간지대의 특성에 맞는 기발한 착상과 기술혁신안들을 적극 받아 들이면서 하루계획을 넘쳐 수행해 나가고 있다.
 남포시의 토지정리를 맡은 강원도 평강군돌격대의 불도젤운전수들은 앞선 운전방법을 적극 받아 들여 20일동안에 해야 할 물웅뎅이메우기작업을 7일동안에 해제끼고 그 자리에 규격포전과 포전도로들을 펼쳐 놓고 있다.
 력사에 류례 없는 이 거창한 대자연개조사업인 토지정리의 발단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체87(1998)년 5월 강원도 창도군 대백리를 현지지도하시면서 열어 놓으시였다.
 그이께서는 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하지만 군대와 인민이 힘을 합쳐 전국의 토지를 정리할데 대한 과업과 방도를 제시하시고 이 사업을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하여 지난 5년동안에 전국적으로 22만 6,044정보의 토지가 사회주의조선의 땅답게 정리되였다.
 결과 6,123정보의 새 땅이 생겨 나고 강원도,평안북도,황해남도에서 151만 5,108개의 뙈기논밭들이 55만 7,594개의 규격포전으로 정리되였다.
 토지정리가 성과적으로 추진되여 온 나라의 대지가 옥토로 전변되는 천지개벽의 새 력사가 펼쳐 지고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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