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3월13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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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님과 일화(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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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3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담력과 배짱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체65(1976)년 여름 어느날 인민군부대의 한 책임일군을 부르시여 군인휴양소문제에 대하여 일일이 물으신적이 있었다. 그때 일군은 당시 나라에 미제가 조작한 <판문점사건>으로 하여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를 일촉즉발의 정세가 조성된것으로 하여 휴식하던 군인들을 모두 자기 부대로 돌려 보냈다고 휴양소실태를 그대로 말씀 드렸다. 그이께서는 신중한 안색으로 잘한 일 같지 않다고,구데기 무서워 장 못 담글가 하는 속담도 있는데 뭐가 무서워서 그러는가고 하시며 설사 전쟁이 일어 났다 해도 휴양소에서는 군인들의 노래소리가 힘차게 울려 나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긴장감으로 몹시 초조해 있던 일군은 김정일동지의 무비의 담력과 배짱,태연자약한 모습에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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