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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심단결은 조선혁명의 천하지대본
 (평양 3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일심단결은 조선혁명의 천하지대본이다.
 제국주의자들의 온갖 책동을 짓부시며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힘 있게 다그쳐 나가고 있는 오늘의 현실은 일심단결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뚜렷이 실증해 주고 있다.
 지난 세기 90년대 민족사상 최대의 국상을 당한 조선인민에 대한 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이 최절정에 이르고 해마다 겹쳐 드는 자연재해로 나라의 현실은 엄혹하였다.
 그 엄혹한 시련을 이겨 내고 조선인민이 자주적인민의 존엄을 당당히 떨칠수 있은것은 령도자와 인민의 위대한 일심단결에 그 원천이 있었다.
 외진 산골마을의 산모와 세쌍둥이를 위하여 사랑의 비행기를 띄워 주시고 며칠밤을 꼬박 새우시며 수해지역 인민들에 대한 구조전투를 지휘하신 분도,식량난으로 어렵게 살아 가는 인민들을 위하여 달리는 차안에서 침식을 하시며 헌신적으로 일하시는분도 김정일동지이시다.
 자기들은 허리띠를 조이며 기대를 돌리고 땅에 씨앗을 뿌리면서도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만은 제 시간에 식사를 드시고 제때에 쉬시기를 간절히 바라는 사람들,뜻밖의 재해로 가장집물을 다 잃은 걱정보다도 이 사실을 아시면 가슴 아파 하실 장군님을 먼저 생각하며 눈물을 흘리는 사람들이 바로 조선인민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우리 인민은 참 좋은 인민이라고,이런 인민이 있는 한 그 어떤 강적도 무서울것이 없고 못해 낼 일이 없다고 뜨겁게 말씀하시군 하신다.
 자기 령도자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은 조선의 일심단결의 생명력으로 되고 있다.
 령도자의 마음속엔 언제나 인민이 있고 인민의 마음속엔 자나 깨나 령도자에 대한 그리움과 충성의 일념만이 불 타고 있는 조선의 일심단결은 그 무엇으로써도 깨뜨릴수 없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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