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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주체사상은 선군정치의 뿌리
 (평양 3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12일부 <로동신문>은 조선로동당의 선군정치가 위대한 혁명학설인 주체사상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데 대해 론증하였다.
 인민군대를 무적필승의 혁명무력으로 강화하여 조국의 안전과 혁명의 전취물을 사수하며 인민군대를 핵심으로,주력군으로 하여 혁명의 주체를 튼튼히 꾸리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사업을 혁명적으로,전투적으로 벌려 나가는데 선군정치의 본질적특성이 있다.
 론설의 필자는 선군정치는 군사선행의 원칙을 확고히 내세움으로써 인민대중의 자주성,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고수하고 실현할데 대한 주체사상의 요구를 철저히 구현할수 있게 한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선군정치는 군대를 혁명의 주력군으로 내세움으로써 혁명의 주체를 강화하고 그 역할을 높일데 대한 주체사상의 요구를 철저히 구현하고 있다고 론설은 지적하였다.
 론설은 오늘 우리 인민의 사회주의건설은 지난 날과는 다른 환경에서 진행되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자주의 기치,사회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나가는 우리 공화국은 미제와 그에 추종하는 세계반동세력의 공격의 초점으로 되고 있다.
 우리와 제국주의와의 대결은 힘의 대결이다.군사선행의 원칙에서 인민군대를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키우고 국방공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키는것은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을 짓부시고 주체사상의 기치높이 혁명을 끝까지 수행하기 위해 우리 당이 선택한 유일하게 정당한 전략적로선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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