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3월12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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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상 입은 10살학생을 소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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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3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볼수록 신비하게만 여겨 지고 느낄수록 뜨거운 인간사랑의 모습은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어버이로 모시고 화목한 하나의 대가정을 이룬 사회주의조선에서만 찾아 볼수 있는 일이다.>
이것은 화상 당한 한 어린이를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앞을 다투어 피와 살을 바치는 모습을 현장에서 직접 목격한 미국 유진벨대표단 성원인 죤의 목소리이다. 지난해 11월 초 10살난 평성소학교 학생이 뜻밖의 일로 화상을 입고 평안남도 소아병원으로 실려 왔다. 화상부위의 넓이로 보나 깊이로 보나 소생을 담보할수 없는 최중증환자였다. 그러나 병원일군들과 평안남도 평성시안의 인민들의 뜨거운 인간애와 지성에 의하여 환자는 기적적으로 소생되고 원상회복되였다. 많은 량의 피와 항생제를 비롯한 18가지에 4만 7,000원분의 의약품들,3차에 걸쳐 근 400명이 바친 피부만도 1,600평방센치메터.이것은 환자가 128일간이나 병원에서 무상으로 치료 받은 수자들이다. 그후 이 병원을 다시 찾았던 미국 유진벨대표단의 성원인 스티픈은 병력서를 보고 이 어린이는 얼마나 행복한가고 하면서 어린아이를 위하여 피와 살도 아낌없이 바친 조선인민의 높은 정신세계와 조선의 보건제도의 우월성에 매우 탄복하였다. 이들뿐아니라 조선을 방문한 외국손님들은 평범한 근로자들을 위해 유능한 의료진이 조직되고 값 비싼 고급약들이 무상으로 공급되며 온 나라 전체 인민들에게 정기적인 예방접종과 강력한 방역대책으로 전염병들을 제때에 예방해 주는 등 인간사랑의 전설들을 보고 듣고 체험하면서 이것은 조선에서만 찾아 볼수 있는 참현실이라고 한결같이 말하고 있다. 제국주의자들의 끊임 없는 고립압살책동속에서도 오늘 조선의 사회주의보건제도가 튼튼히 고수되고 있는것은 인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가장 귀중히 여기는 조선로동당의 인덕정치에 원천을 두고 있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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