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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재산혁명박물관 1,478만 6,450여명 참관
 (평양 3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함경북도 온성군에 있는 왕재산혁명박물관으로 국내외의 많은 사람들이 찾아 오고 있다.
 왕재산혁명박물관은 주체64(1975)년 10월에 개관되였다.
 박물관이 개관된 때로부터 지금까지 이곳을 찾은 사람들의 수는 1,478만 6,450여명에 달한다.
 그중 2만 4,860여명의 해외동포들과 4만 3,260여명의 외국인들이 박물관을 참관하였다.
 박물관은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항일무장투쟁시기 왕재산회의를 지도하신 사적을 기본으로 하여 1930년대 전반기와 1940년대 전반기의 조선혁명력사를 보여 주는 사상교양의 거점으로 되고 있다.
 8,650평방메터의 건평을 가진 박물관의 17개의 진렬실들에는 수많은 사진문헌과 사적물들,반증자료들이 전시되여 있다.
 참관자들은 김일성주석께서 항일무장투쟁시기 여러차례 온성일대에 나오시여 국내혁명조직들을 지도하시면서 첫 당조직을 내오신데 대하여서와 일제를 쳐부시기 위한 최후공격작전을 현명하게 이끄시여 조국광복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데 대한 자료들을 주의 깊게 돌아 보고 있다.
 참관자들은 사적물들과 자료들을 통하여 간고하고도 준엄한 항일의 그 나날에 주석께서 항일유격대원들에게 돌려 주신 한 없는 사랑과 그이에 대한 대원들과 인민들의 다함 없는 경모심에 대하여 더욱 가슴 뜨겁게 느끼고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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