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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재산회의 70돐기념 함경북도보고회
 (청진 3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조직지도하신 력사적인 왕재산회의 70돐기념 함경북도보고회가 10일 청진시에서 진행되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항일혁명투쟁시기인 주체22(1933)년 3월 11일 조선 동북부의 함경북도에 있는 온성지구에 진출하시여 력사적인 왕재산회의를 소집하시고 <무장투쟁을 국내에로 확대발전시키기 위하여>라는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주석께서는 연설에서 무장투쟁을 국내에로 확대발전시키기 위하여 이미 창설된 두만강연안의 유격근거지와 잇닿아 있는 넓은 지역에 반유격구를 더 많이 창설하고 공고화할데 대한 문제,반일민족통일전선의 기치아래 온 민족을 하나의 정치적력량으로 튼튼히 결속할데 대한 문제,당창건준비사업을 적극 추진시킬데 대한 문제 등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함경북도당위원회 홍석형책임비서는 기념보고에서 왕재산회의는 주체의 혁명적기치밑에 항일무장투쟁을 중심으로 하는 전반적인 조선혁명을 가일층 발전시키고 무장투쟁을 국내에로 확대하며 국내의 넓은 지역에 반유격구를 창설하는데서 획기적인 전환의 계기를 열어 놓은 력사적인 사변이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왕재산회의 방침에 따라 북부국경일대에서 반일인민유격대의 군사활동이 더욱 강화되고 광범한 군중을 혁명화하기 위한 투쟁이 적극적으로 벌어짐으로써 온성,종성,회령,무산을 비롯한 넓은 지역에 반유격구가 창설되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보고자는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조선로동당의 빛나는 혁명전통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계승발전시키며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선군령도 따라 백두밀림에서 개척된 주체의 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 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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