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3월11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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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여개 출판보도물들 남조선 반미투쟁소식을 대대적으로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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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3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해 11월 말 두명의 녀중학생을 장갑차로 깔아 죽인 미군살인범들을 무죄로 선포한 미군사법원의 판결을 반대하여 남조선인민들이 반미초불시위를 벌린 때로부터 100여일이 지났다.
네팔,수리아,캄보쟈,나이제리아,에짚트,기네,영국,도이췰란드,로므니아,메히꼬,가이아나,뻬루를 비롯한 세계 70여개 나라의 연 250여개 출판보도물들은 남조선인민들의 이 반미투쟁소식을 대대적으로 보도하였다. 중국 홍콩신문 <사우스 챠이나 모닝 포스트>,에짚트신문 <에짚션 가제트>와 로씨야의 이따르-따쓰통신은 이 시위가 부쉬행정부에 대한 공개적인 불만의 표시이며 오래전부터 남조선인민들속에서 축적되여 오던 가장 가까운 <군사정치동맹자>에 대한 불만의 분출이였다고 평하였다. 리비아신문 <앗 샴쓰>와 인디아신문 <싸마챠르 포스트>는 미군의 야만행위는 국제법과 인류량심의 재판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미국신문 <밀리던트>는 이것은 반세기이상 미국에 의해 분렬된 나라의 통일을 지향하는 인민들의 감정을 더욱 고조시켰다고 하면서 그들은 자기들에게 있어서 가장 큰 위험은 북조선이 아니라 미국이라는것을 점차 깨닫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신문 <인터내슈널 헤랄드 트리뷴>,<뉴욕 타임스>,<월 스트리트 져널>도 남조선에서 계속되고 있는 반미시위로 하여 미군병사들이 커다란 우려를 느끼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신문 <워커즈 월드>는 남조선으로부터 미군을 철수시키기 위한 투쟁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계속 <악의 축>으로 몰아 댈수록 더욱 고조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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