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3년3월11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미국의 군사연습책동을 단죄
 (평양 3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 미국은 남조선호전세력과 함께 <독수리>의 명칭을 단 합동군사연습을 벌리고 있으며 오는 19일부터 <련합전시증원연습>을 이와 겹치여 벌리려 하고 있다.
 10일부 <로동신문>은 미국이 이번 전쟁연습들을 <년례적>인것처럼 떠들고 있는것은 우리의 <위협>을 막고 <조선반도의 평화적보장>을 위해서 진행하는 <방어적성격>을 띤것이라는 위장망을 씌우기 위해서이라고 까밝혔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썼다.
 이번에 미국이 벌려 놓은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단순한 군사연습,훈련이 아니다.
 미제는 군사분계선연선지대와 조선동해의 하늘가에 매일과 같이 고공정찰기들을 띄워 놓고 우리의 군사비밀을 탐지하는 한편 핵선제타격을 위한 틈을 엿보고 있으며 괌도에 장거리폭격기들을 전진배비하였다.
 우리에 대한 미제의 핵선제타격계획은 론의단계를 뛰여 넘어 실행단계에 들어 서고 있으며 남은것이 있다면 핵전쟁의 도화선에 언제 어떻게 불을 다는가 하는것이다.
 미국이 우리를 반대하는 핵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려고 날뛰고 있는 조건에서 우리도 결코 가만히 있을수 없게 되였다.
 힘은 미국의 독점물이 아니며 우리에게도 미국과 맞서 싸울수 있는 군사적힘이 있다.
 미국은 무모한 군사적소동을 그만두어야 한다.(끝)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