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3월10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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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제의 위험한 대조선공군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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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3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방성은 최근 조선반도해역에 항공모함을 파견할 계획을 검토하고 있다.미국방장관 람스펠드가 남조선강점 미군<지원>명목으로 <B-52>,<B-1>전략폭격기 24대를 괌도에 긴급배치할것을 명령하였다.이에 따라 미전략폭격기들이 지난 5일 괌도에 배비되였다.여러대의 <U-2>고공전략정찰기와 <F-15>전투기가 남조선과 일본주둔 미군에 더 파견될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남조선강점 미7공군사령부는 이미 <준전시상황>에 돌입하였다.
9일부 <로동신문> 론설의 필자는 이러한 움직임들은 미제의 반공화국선제타격전략에서 미공군무력이 주공을 담당하고 있다는것을 시사해 주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미국은 대규모적이고 집중적인 공중선제타격,립체적공격으로 <적>의 군사기지 및 통신지휘시설과 유생력량,전략적대상물들을 무차별 파괴하고 침략적목적을 달성하려 하고 있다. 미제는 이러한 <전략공군구상>을 조선반도에서도 실현하려 하고 있다. 미제가 남조선과 그 주변에서 벌리고 있는 공중전쟁연습도 공군전략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공간의 하나이다. 올해 1월 한달동안에만도 미제가 남조선에서의 공중전쟁연습에 내몬 비행기대수는 연 1,600여대나 된다. 최근 미제가 남조선에서 감행하고 있는 <독수리>합동군사연습에도 수많은 미공군무력이 투입되고 있다. <군사적응징>에는 징벌로,전면전쟁에는 전면전쟁으로 맞서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의지이며 대응방식이다.우리 군대와 인민의 힘과 의지를 꺾을 자는 이 세상에 없다.미제는 우리의 힘과 의지를 시험해 보려는 분별 없는 모험을 그만 두어야 한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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