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3월10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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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미국의 <다자회담>주장은 비현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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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3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미국무장관 포웰이 세계의 여러 나라들을 돌아 치면서 조선반도핵문제가 <조미간에 한한 문제가 아니라 동북아시아지역전체와 전 세계에 영향을 미치는 문제>라느니,뭐니 하면서 그 해결을 위한 유일한 방도는 <다자회담>이라는 그릇된 주장을 또다시 되풀이하였다.
8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미국이 조선반도핵문제와 관련하여 한사코 <다자회담>을 주장해 나서고 있는데는 그들대로의 음흉한 타산이 깔려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이 조선반도핵문제를 발생시킨것은 그를 구실로 우리 공화국을 어떻게 하나 힘으로 압살해 보려는데 목적을 둔것이다.미국은 <다자회담>을 통해 조선반도핵문제를 국제화하여 그를 몰아 온 저들의 책임을 회피하고 그 해결을 더욱 어렵게 만들것을 꾀하고 있다.결국 미국이 들고 나오는 <다자회담>주장은 문제해결과는 아무런 관계도 없는 비현실적인것이다.우리가 미국의 <다자회담>주장을 배제하고 있는것은 바로 그때문이다. 현실적으로 미국이 조미사이의 직접회담에 응해 나오지 못할 그 어떤 리유와 구실도 없다.미국은 이미 국제사회앞에서 조선반도핵문제를 <대화와 협상>을 통해 평화적으로 해결할 의사를 거듭 표명하였다.조선반도핵문제의 평화적해결을 위한 조미직접회담은 미국에도 나쁠것은 없다. 미국이 진실로 조선반도핵문제의 평화적해결을 바란다면 저들의 부당한 주장을 집어 던지고 하루빨리 조미사이의 직접회담에 응해 나서야 한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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