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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미국의 대조선압살책동을 규탄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여러 나라에서 미국의 대조선압살책동을 규탄하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노력에 지지와 련대성이 표시되였다.
 ◆2월 25일 전인디아진보전선 중앙위원회 총비서 데바브라따 비스와스는 인디아주재 조선대사와의 접견석상에서 미국의 대조선고립압살책동으로부터 사회주의를 지키기 위한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의 투쟁에 굳은 련대성을 보낸다고 말하였다.
 그는 미국이 조선을 핵선제타격대상으로 지명하였으며 조선의 불가침조약체결제안을 거부해 나섰을뿐아니라 대규모적인 합동군사연습을 벌리려 하는데 대하여 규탄하였다.
 전인디아진보전선은 앞으로도 위대한 김정일총비서동지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6.15북남공동선언의 기치밑에 외세의 간섭이 없이 나라를 자주적으로,평화적으로 통일하며 조미불가침조약체결로 핵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의 정의의 투쟁을 적극 지지할것이라고 총비서는 강조하였다.
 ◆22일 조선의 평화와 통일을 지지하는 네팔의 20개 정당,사회단체들의 련대성집회가 까뜨만두에서 진행되였다.
 집회에서 보고를 한 네팔아시아아프리카인민단결위원회 위원장과 토론자들은 핵무기전파방지조약탈퇴선언 등 미국의 핵위협에 대처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의 단호한 자위적조치들에 전적인 지지를 표시하고 미국의 대조선압살책동을 규탄하였다.
 집회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
 집회에서 채택된 성명은 2월부터 4월까지를 <21세기 태양맞이 경축기간>으로 설정하고 다채로운 행사들을 조직진행할것과 6.15북남공동선언을 지지하며 미국의 대조선압살책동을 반대하는 련대성운동을 보다 단합된 힘으로 벌려 나갈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집회에서는 미국대통령에게 보내는 항의편지가 랑독되였다.
 ◆20일 미국의 핵소동을 규탄하며 조선인민의 투쟁을 지지하는 련대성집회가 조선통일지지메히꼬위원회의 주최로 메히꼬에서 진행되였다.
 집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으며 조선통일지지메히꼬위원회,메히꼬 라싸로 까르데나스로조전선,메히꼬평화운동,김일성주석회고메히꼬친우협회,메히꼬주체사상연구소조,메히꼬조선친선협회의 공동성명이 채택되였다.
 성명은 조선반도핵문제의 장본인이며 조미기본합의문을 란폭하게 위반한 미국이 도리여 조선이 세계를 <위협>한다고 국제사회를 기만하고 있는데 대하여 규탄하였다.
 미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불가침조약을 체결하며 조선의 통일이 하루빨리 이루어 지도록 북남대화를 방해하지 말아야 한다고 성명은 지적하였다.
 성명은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고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였다.
 ◆19일 조선반도의 현 정세와 조선로동당의 선군정치에 관한 정당,단체들의 련합토론회가 이딸리아의 16개의 정당,단체 대표들과 각계 인사들이 참가한 가운데 로마에서 진행되였다.
 이딸리아평화와 사회주의운동 총비서는 토론에서 지금 조미관계는 위기에 처해 있다고 하면서 그것은 미국이 조미기본합의문을 체계적으로 위반한데 있다고 까밝였다.
 이딸리아통일공산당 총비서는 토론에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조선의 경제와 북남관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시였으며 로씨야와 중국,유럽,일본과의 관계를 가일층 발전,개선시키시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오늘 조선에서는 독창적인 정치방식인 선군정치가 펼쳐 지고 있다고 하면서 조선인민이 벌리는 반미투쟁은 세계진보적세력들의 귀감으로 되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토론회에서는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
 ◆13일 발칸지역 나라 정당대표들이 벌가리아의 쏘피아에서 미국의 대조선압살책동을 규탄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공동성명은 벌가리아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알렉싼더르 빠우노브,벌가리아공산당(맑스주의자) 중앙위원회 집행리사회 위원장 보리스 뻬뜨꼬브,벌가리아로동당(공산주의자) 비서 믈라덴 믈라데놉스끼,벌가리아공산당(볼쉐비크) 중앙위원회 비서 쓰또얀 미하일로브,벌가리아공산주의자동맹 비서 아따나쓰 이와노브,벌가리아 정의와 인도주의를 위한 운동 위원장 씨메온 씨메오노브,로므니아근로당 총비서 니꿀라에 이온 크리스띠안,로므니아사회주의당 최고리사회 부위원장 꼰쓰딴띤 크레츠의 련명으로 되여 있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들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며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을 하루빨리 이룩하게 하려는 일념으로부터 다음과 같이 성명한다.
 첫째로,우리는 민족의 자주권과 안전을 위하여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서의 탈퇴를 선포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성명에 전적인 지지를 보내며 미국이 힘으로 조선을 압살하려는 적대시정책을 당장 중지할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둘째로,우리는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을 막기 위해서는 미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제기한 불가침조약체결제안을 즉시 받아 들이고 평등한 조미회담을 진행할것을 요구한다.
 셋째로,우리는 조미기본합의문의 리행의무를 줴버린 미국에 의하여 산생된 조선반도의 핵문제를 국제화하려는 온갖 시도를 철저히 배격한다.
 넷째로,우리는 조선반도와 아시아,세계평화와 안전을 위하여 조선민족끼리 화해와 협력,평화통일을 이룩하도록 남조선에서 미군을 당장 철수하고 미국이 조선문제에서 손을 뗄것을 강력히 주장한다.
 우리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밑에 조선인민이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키고 외세의 간섭이 없이 평화통일을 이룩하리라는 굳은 확신을 표명한다.
 ◆네팔공산당(통일된 맑스-레닌주의) 제7차대회에서 조선에 관한 결의가 채택되였다.
 결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가하고 있는 미국의 압력과 위협을 반대하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노력에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고 지적하였다.
 한편 총비서는 당대회보고에서 미국이 조선반도에서의 평화통일을 위한 긍정적인 발전과정을 방해하고 있다고 하면서 조선 등 나라들에 <악의 축>이라는 딱지를 붙인것은 그릇된 처사라고 지적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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