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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의 권위자 남홍우
 (평양 3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과학원 물리학연구소 후보원사,교수,박사 남홍우소장은 최근 세계적으로 미해결로 남아 있던 강한 물리적비선형현상들의 해석적풀이방법을 찾아 내는데 성공하였다.
 이 풀이방법은 기계의 진동,전자요소들의 비선형특성조사 그리고 자동조종을 비롯하여 기계,전자 등 부문과학연구에서 리용전망이 대단히 크다.
 일본 오사까에서 출생한 남홍우는 어려서부터 물리학에 취미를 두고 세계적인 물리학자가 되려는 꿈을 가졌으나 낯 설은 이국땅에서는 그 소원을 이룰수 없었다.
 주체48(1959)년 7월 조국의 품에 안겨서야 비로소 소원이 이루어 질수 있었다.
 그해 9월 오스트리아의 윈에서 진행된 제7차 세계청년학생축전에 조선대표단 부단장으로 갔던 그는 조국으로 돌아 와 위대한 김일성주석을 만나뵙는 영광을 지니였다.
 그때 주석께서는 물리학을 배우고 싶다는 그의 소원을 들으시고 꼭 인민의 과학자,기술자가 되라는 크나큰 믿음을 안겨 주시였다.
 그후 그는 김일성종합대학을 졸업하고 과학원 물리학연구소에서 자기의 희망을 활짝 꽃 피워 나갔다.
 그는 지난 30여년간 60여건의 가치 있는 론문과 10여건의 도서를 집필하여 나라의 물리학발전에 적극 기여하였다.
 그의 박사론문 <음 및 전기마당속에서의 류체경계면의 불안정성리론>은 로씨야와 뽈스까의 종합대학들과 과학연구소들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1985년 중국에서 진행된 제3차 국제레이자학회에서 발표한 론문 <수렴하는 레이자빛의 집초현상에 대하여>는 학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훈과학자인 그는 과학연구사업을 하면서 10명의 박사와 20명의 학사를 포함하여 많은 물리학인재들도 키워 내였다.
 그는 오늘도 최첨단물리학연구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풀기 위한 과학연구사업에 힘과 지혜를 다 바쳐 가고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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