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3월7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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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0년간의 력사유적유물에 대한 조사발굴과 연구사업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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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3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최근 10년간 력사유적유물에 대한 조사발굴과 연구사업에서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이 사업은 단군을 원시조로 하는 민족의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가 새롭게 정립된 이후 활발해 졌다. 이 기간에 발굴된 신석기시대로부터 고구려시기에 이르는 부락터유적 200여개,고대시기 무덤 수백기를 비롯한 수많은 유적유물들은 조선이 인류발생지,인류문화발원지의 하나라는것을 확증해 주고 있다.여기서 함경북도 화대군 석성리에서 발굴된 용암속에 묻혀 있던 사람뼈화석은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 이 화석은 30만년전 구석기시대 중기 고인단계 사람의 뼈화석으로서 <화대사람>으로 명명되였다. 그중에는 평양을 중심으로 한 일대가 고조선문화의 발원지,중심지로서 뿐아니라 행정적인 중심지라는것을 보여 주는 유적유물들도 많다.평양시 삼석구역 호남리 표대마을과 평안남도 덕천시 남양동 등 대동강류역일대에서 크고 작은 부락터유적들이 발굴되고 여기에서 고조선 초기의 특징적인 유물들로 간주되는 청동기들이 나온것은 그 대표적실례로 된다. 특히 평양시 상원군 장리 1호고인돌무덤에서 나온 2인교예장식품은 기원전 3천년기 전반기의것으로서 판명되였다. 이밖에 단군조선국가의 존재를 증명하는 평양시 강동군 남강로동자구의 황대성,단군을 숭배하여 의례행사를 진행하던 평양시 룡성구역 화성동제단,평안남도 성천군 룡산리 순장무덤 등도 나타났다. 민족의 귀중한 문화유산들을 발굴하고 잘 보존관리하는것은 민족성을 중시하는 조선로동당의 일관한 정책이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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