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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에서의 미군범죄를 비난
 (평양 3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6일부 <로동신문>은 남조선에서 련이어 일어 나고 있는 미군범죄는 미제침략군이야말로 살인과 폭력,략탈만을 즐기는 깡패의 무리,파렴치한 범죄집단이라는것을 다시금 실증해 주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에 의하면 며칠전 남조선 경기도 파주시 법원읍에서 미군병장이 화물차로 한 주민을 들이쳐 부상을 입히였다.  이보다 앞서서는 이 지역에서 미군의 대형유조차가 마주 오던 차를 정면으로 들이받아 큰 사고를 냈다.경기도 동두천시의 한 술집에서는 미군 2명이 사진기를 비롯한 귀중품들을 훔쳐 가다가 덜미를 잡혔다.
 론평의 필자는 남조선에 기여 든 미제침략군이 무고한 인민들을 닥치는대로 학살하고 온갖 범죄적만행을 다 감행하고 있는것이 오늘의 남조선현실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지금 미국은 남조선인민들뿐아니라 북과 남의 우리 민족모두에게 핵전쟁의 재난을 들씌우려 하고 있다.
 미제강점군을 그대로 두고서는 남조선인민들이 오늘의 가슴 아픈 불행과 고통에서 언제 가도 벗어 날수 없으며 우리 민족이 당하는 치욕의 력사도 끝장낼수 없다는것이다.
 화를 면하자면 그 뿌리를 들어 내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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