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3월7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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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온 민족의 단결된 힘은 평화와 통일의 튼튼한 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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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3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6일부 <로동신문>은 오늘 조선반도에서 벌어 지고 있는 전체 조선민족 대 미국과의 첨예한 대결전은 북과 남이 단합하여 공동으로 미국의 도전에 대처하며 화해와 통일과정을 발전시킬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얼마전 북과 남의 겨레가 한자리에 모여 평화와 통일을 위한 3.1민족대회를 진행한것은 외세의 간섭과 지배,침략책동을 결단코 용서치 않으려는 우리 민족의 강한 민족자주정신과 드높은 자주통일의지의 뚜렷한 과시로 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위업은 우리 민족주체의 위업이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것도,그것을 이룩해야 할 당사자도,그 덕을 볼 사람들도 다름아닌 우리 민족이다. 온 민족은 단합하여 민족의 화해와 통일과정을 힘 있게 추동하고 견결한 반전반미투쟁을 벌려 나가는것으로써 우리 민족의 단합과 통일의지를 과시하며 미국의 전쟁책동을 저지파탄시켜야 한다. 북과 남의 우리 민족이 단합된 힘으로 미국의 전쟁책동과 반통일책동을 짓부셔 버리는것은 자주통일시대의 절박한 요구이다. 민족의 단결된 힘은 그 무엇으로도 깨뜨릴수 없고 민족자주와 애국애족의 기치밑에 한데 뭉쳐 나가는 전 민족적전진운동은 그 어떤 힘으로도 가로 막을수 없다. 나라의 평화와 민족의 화해와 단합은 온 민족의 념원이고 한결 같은 지향이다. 나라의 평화와 조국통일을 진심으로 바라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주로 살고 민족대단결의 대오에서 발걸음을 함께 해야 한다.그 길만이 민족이 살 길이고 통일로 가는 길이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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