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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에 초강경으로 맞서는것은 변함 없는 대응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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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3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당치 않은 <핵문제>를 거들며 국제적인 대조선압박의 도수를 더욱 높이고 있다.
미국은 조선이 <벼랑끝전술>을 쓰고 있다느니,미국의 양보를 얻어 내기 위해 <위협공갈>한다느니 하는 그릇된 여론을 퍼뜨리면서 끝끝내 조선반도에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 오려 하고 있다. 적들의 강경에 초강경으로 맞서는것은 조선의 변함 없는 대응방식이다. 1960년대 말 미제의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사건이 그것을 잘 보여 주고 있다. 당시 미제는 <푸에블로>호가 <공해상>에 있었다,간첩행위를 하지 않았다고 떠들면서 무모한 군사적위협으로 조선을 굴복시켜 보려고 하였다. 그러나 <보복에는 보복으로,전면전쟁에는 전면전쟁으로!>라는 강경자세로 대응해 나서는 조선의 태도에 미국은 끝내 <푸에블로>호의 간첩행위를 인정하고 앞으로 그 어떤 함선도 조선의 령해를 침범하지 않도록 한다는 사죄문에 서명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주체82(1993)년 3월 미제의 <핵소동>이 절정에 이르러 조선반도에 전례 없는 핵위기가 조성되였을때에도 공화국정부는 전국에 준전시상태를 선포하고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서 탈퇴하는 중대조치를 취하였다. 미국은 결국 다음해 10월 조미기본합의문에 수표하지 않을수 없었다. 조미핵대결전에서의 공화국의 승리는 강위력한 국방력에 의해 담보 되는 자주적초강경대응방식의 위력과 정당성,생활력의 과시로 된다. 조선은 미제의 힘의 위협을 받지 않는다면 얼마든지 자체로 잘 살아 갈수 있게 되여 있다. 조선인민은 스스로 선택하고 일떠세운 일심단결의 사회주의제도와 수십년간 품 들여 건설한 자체의 튼튼한 경제적토대를 가지고 있다. 조선의 사회주의제도는 일시적난관에 못이겨 와해되거나 붕괴될 제도가 아니다. 지금 국제사회계는 미국이 력사의 교훈을 망각하지 말고 대조선적대시정책을 하루빨리 바꿀것을 경고하고 있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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