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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평통서기국 <특검제도입>의 강행은 북남동결상태에로 몰아 넣게 될것이다
 (평양 3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남조선의 <한나라당>패들은 북남대결을 꾀하던 나머지 민간단체들사이에 진행해 온 정상적인 경제거래문제까지 범죄시하면서 지난 2월 27일 그 무슨 <특별검사제 법안>이라는것을 <국회>에서 저들끼리 날치기로 통과시키는 망동을 부리였다.
 이와 관련하여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4일에 발표한 보도 제837호에서 <한나라당>의 폭거는 법과 륜리의 초보적인 상식마저 저버린 불법,비법의 횡포일뿐아니라 온 겨레가 념원하는 민족의 화해와 북남관계발전에 대한 로골적인 도전으로 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오늘 화해와 단합이야말로 남조선의 민심인 동시에 온 민족의 한결 같은 지향이며 의지이다.
 그런데 시대의 변화도 겨레의 요구도 외면하고 북남관계문제와 관련한 그 무슨 <특검제도입>을 고집하는 <한나라당>의 추태는 지난해 <대선>때 남조선 전 지역에서 인민들의 버림을 받고 <국회>라는 좁은 울타리안에 모여 분풀이를 하는 격의 행패질에 불과한것이다.
 <한나라당>이 지금처럼 <특검제도입>을 고집하는 경우 지난 <대선>때 패배한것이상으로 다음번 <총선>에서도 완전참패하여 자멸하게 될것이다.
 이와 함께 <특검제도입>의 강행은 현 북남관계를 대결에로 돌아 가게 만들고 누구에게도 리롭지 못한 동결상태에로 몰아 넣게 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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