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3월6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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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독수리>전쟁연습 개시를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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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3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5일부 <로동신문>은 미국이 남조선군부와 함께 4일부터 북침을 가상한 도발적인 <독수리>전쟁연습을 개시한데 대하여 규탄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미국의 전쟁연습소동은 명백히 조선반도의 핵문제를 힘에 의한 군사적방법으로 해결하고 우리 공화국을 기어이 무력으로 압살하려는 침략적이며 호전적인 기도밑에 감행되는 모험적인 전쟁도발책동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핵문제를 구실로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압살하고 존엄 높은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없애버리려는것이 미제호전계층의 대조선정책이다. 미제가 조선반도와 그 주변일대에 침략무력을 계속 증강하면서 정세를 극도로 긴장시키고 있는 속에 대규모적인 북침합동군사연습소동까지 감행해 나선것이 반공화국군사행동의 위험한 계단식확대이며 로골적인 침략책동이라는것을 누가 부인할수 있겠는가. 더우기 엄중시하게 되는것은 이번에도 <독수리>전쟁연습이 <련합전시증원연습>과 함께 감행되게 된다는 사실이다. 핵문제를 구실로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해 모험적인 핵시험전쟁을 벌려 놓은 미국이 그것을 어느 시각에 핵선제공격으로 전환시킬지 그 누구도 예측할수 없다. 미국은 조선반도핵문제의 <평화적해결>이라는 기만적간판마저 차던지고 북침핵전쟁도발의 길로 서슴없이 나아감으로써 핵위기악화의 장본인,전쟁광신자,악의 제국으로서의 몰골을 스스로 드러냈다. 미제가 우리에 대한 군사적위협과 압력공세를 강화할수록 우리 군대와 인민은 선군의 총대,무자비한 멸적의 총대를 더욱 튼튼히 틀어 쥐고 맞설것이다. 미국과 남조선의 호전세력들은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한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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