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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의 다음세대 핵무기개발책동을 규탄
 (평양 3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외신보도에 의하면 미국이 올해 8월 다음세대 핵무기개발을 위한 비밀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한다.
 특히 비밀회의에서는 미국이 <불량배국가>들에 대한 핵선제타격을 규정한 <부쉬교리>를 실천에 옮기는 문제를 구체적으로 론의하게 된다고 한다.
 4일부 <로동신문>은 이것은 인류의 극악한 원쑤,세계최대의 핵범인으로서 지배주의야망실현을 위해서라면 세계를 핵참화속에 몰아 넣는것도 서슴지 않는 미국 부쉬행정부의 무분별성을 똑똑히 보여 주고 있다고 폭로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미국의 다음세대 핵무기개발책동은 부쉬행정부의 <선제공격>전략에 따른것으로서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을 핵무기로 위협공격하고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자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부쉬행정부가 제창하고 있는 <선제공격>전략 즉 미국이 <적>으로 규정한 나라들을 임의의 시각에 사전경고없이 핵선제타격하여 제압한다는 <선제공격-방어적간섭>전략은 각이한 정황과 지형에 대처할수 있는 새형의 핵무기를 필요로 하고 있다.
 일명 <오마하 비밀회의>로도 불리우는 이 회의는 바로 이러한 핵무기개발에서 제기되는 구체적인 문제들을 토의하고 필요한 대책을 취하기 위한데 목적을 둔것이다.
 최근 미국이 요란스럽게 떠들어 대고 있는 <북조선핵위협>이니,<이란의 핵무기개발의혹>이니 하는것들은 바로 핵선제공격의 구실을 마련하기 위한 술책이다.
 그 누구의 <핵위협>을 운운하면서 저들의 범죄적인 핵정책을 합리화해 보려는 미국의 책동은 절대로 통할수 없으며 정당화될수 없다.미국은 우리의 <핵의혹>에 대해 걸고 들기전에 저들의 핵허물부터 씻어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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