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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독수리>훈련시작으로 무력충돌의 위험은 더욱더 커지고 있다
 (평양 3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4일부 <민주조선>은 론평에서 남조선강점 미군과 해외에서 증원되는 미군,남조선군 등 20여만명의 방대한 병력과 최신군사장비들이 다 동원되여 한달가량 진행되는 <독수리>훈련에 의해 조선반도에서 무력충돌의 위험은 더욱더 커지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오늘 시작되는 <독수리>훈련은 철두철미 북침전쟁연습이며 미제가 이 훈련을 기어이 벌리는것은 우리 민족과 세계평화애호인민들에 대한 로골적인 도전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미제가 옹근 하나의 전쟁을 치르고도 남을 방대한 무력을 투입하여 <독수리>훈련을 벌리다가 불시에 우리 공화국을 선제공격하지 않으리라고 누구도 장담할수 없다.<독수리>가 우리를 덮치는 경우 핵전쟁이 일어 나고 북과 남의 전체 조선민족이 핵참화를 면할수 없다는것은 불 보듯 명백하다.핵전쟁발발의 위험이 시시각각 다가오는 지금이야말로 북과 남,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이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위기에서 구원하기 위해 한사람같이 반미반전반핵투쟁에 떨쳐 나서야 한다.남조선호전광들도 미제의 북침전쟁도발책동에 맞장구치는것이 민족을 핵참화에 밀어 넣는 용납 못할 범죄라는것을 명심하고 외세에 의존하여 동족과 대결하려는 반역행위를 당장 걷어 치워야 한다.
 미제가 <독수리>의 발톱과 부리로 우리 공화국을 어째 보려는것은 오산이다.
 미제와 남조선호전광들은 북침전쟁도발책동이 빚어 낼 후과에 대해 심사숙고하고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당장 중지해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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