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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여개 정부,정당,단체들이 부쉬행정부의 대조선적대시정책 규탄
 (평양 3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2년 남짓한 기간 100여개 나라의 900여개 정부,정당,단체들,수많은 개별인사들과 국제 및 지역기구들,연 1,200여개의 각국 출판보도물들이 부쉬행정부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폭로규탄하였다.
 네팔,팔레스티나,오스트리아,이딸리아,뻬루,민주꽁고,우간다를 비롯한 세계 5대륙의 400여개 정당,단체들,600여개의 출판보도물들과 각계 인사들은 새 세기 첫해에 무분별한 반공화국소동으로 북남관계를 역전시키고 조미관계를 폭발적계선으로 몰아 가 조선반도에 파국적사태를 조성하려는 음흉한 목적을 추구한 미국호전광들의 극히 엄중한 범죄행위를 준렬히 규탄하였다.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 집행위원회 협의회와 14개 나라의 로조단체들이 참가한 꾸바근로자중앙 제18차대회,벨지끄에서 진행된 여러 나라 정당들의 토론회,아시아지역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책임일군회의,아일랜드청년운동대회를 비롯한 국제,지역,개별적나라 회의참가자들은 성명,결의,호소문,항의편지 등에서 부쉬행정부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강하게 반발하여 나섰다.
 부쉬의 <악의 축>망발이 있은 때로부터 두달 남짓한 기간에 중국,로씨야,꾸바,수리아,인디아,프랑스,도이췰란드,메히꼬,에티오피아,나이제리아,에짚트를 비롯한 세계 70여개 나라의 500여개 신문,통신,방송들과 수많은 개별인사들은 미국대통령의 폭언을 시대착오적인 망언으로 규탄하였으며 미국출판보도물들까지도 <핵태세검토>보고서를 수용할수 없는 조치라고 비난하였다.
 뉴욕에서 진행된 세계경제연단 년차총회에 참가한 나토 사무총장은 기자단에 <악의 축>에 대한 미국대통령의 연설에 커다란 우려를 표시하면서 조선을 비롯한 일부 나라들을 테로와 련결시킬 근거는 없다고 하였으며 제국주의자들의 <세계화>를 반대하는 투쟁과 조선의 사회주의위업에 관한 유럽지역 정당들의 토론회에서는 부쉬의 <악의 축>망발이 세계제패를 위한 미국의 오만무례성과 독단,강권정책이 극도에 달하고 있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 준다고 폭로한 결의를 채택하였다.
 기네통일진보당 전국정치국,벨라루씨 <련맹과 련맹공산당을 위하여>사회련합 서기국,인도네시아수카르노교육재단,가이아나조선친선협회 등 수많은 나라의 진보적정당,단체들과 각계 인사들은 성명,담화,항의편지,공보 등에서 조미기본합의문을 로골적으로 파기하고 국제원자력기구를 사촉하여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결의>까지 채택하게 한 부쉬미행정부를 핵문제를 산생시킨 장본인으로 락인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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